주제별 연표

3879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
1994
조직운영
환경운동연합, 배달환경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등 국내 30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4월 8일, 중소기업은행 본점 15층 강당에서 '한국환경회의' 창립총회를 가짐
1993
조직운영
환경운동연합, 배달환경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등 국내 30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4월 8일, 중소기업은행 본점 15층 강당에서 '한국환경회의' 창립총회를 가짐
2014
2월 3일
정부
4대강사업 이후 4대강 습지 40%가 훼손됐다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연구 결과가 공개됐고, 4대강에서는 이전까지 본류에서 볼 수 없었던 ‘큰빗이끼벌레’라는 새로운 생물이 발견
2000
조직운영
와 환경연합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오던 민간환경센터 설립이 5년만에 완공 막바지 단계. 지난 1995년 9월 환경연합 최열 사무총장이 골드만상 수상금 5500만원을 건립기금으로 기탁하면서 본격화. 같은 해 11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5천만원을 기탁, 12월에는 건물 및 토지구입을 위한 시민모금 시작. 이듬해인 1996년 12월 모금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1년여만에 총 17억여 원이 모금, 환경센터의 대지 및 건물을 구입.
1996
조직운영
한국환경센터 건립추진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은 다양한 국민모금 행사 개최. 5월9일 1회용 제품을 안 쓰기로 한 점이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한 고객들에게 녹색서비스를 하는 그린카드를 발급, 이익금은 기금으로 적립. 또한 5월15일 외환은행이 전국 350여 개 지점에 그린 지로창구를 개설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게 기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등의 모금 사업 실행. '한국환경센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환경사랑 바자회'도 5월17일부터 22일까지 고건 환경련 공동대표와 탤런트 길용우, 연극인 손숙 등 환경련의 홍보, 지도위원들이 함께 나서 신세계 백화점 전점에서 개최. 이 자리에서는 즉석 재생명함을 발급해주며 환경생활지침서를 '지구와 아이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5만부가 배포.
1996
조직운영
시민환경운동의 전환점이 될 한국환경센터 건립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국민들의 참여 지속. 53명의 각계인사로 구성된 가 작년 12월18일 결성식을 개최. 현재 범국민 모금사업은 6500여 명의 참여로 9억5천여만원의 건립기금이 조성. 특히 지난 3월29일 종로 제일은행 본점 앞의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한 '거리캠페인'도 계속 전개할 예정.
2000
생태계보전
골드만 환경상 역대 수상자들(전대륙 45명)은 새만금 갯벌 간척사업에 강력히 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이에 동참. 작년 7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갯벌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한 결의안]을 존중하여 한국정부가 조속히 새만금 간척사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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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명
연도
월일
구분
내용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
1994
조직운영
환경운동연합, 배달환경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등 국내 30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4월 8일, 중소기업은행 본점 15층 강당에서 '한국환경회의' 창립총회를 가짐
1993
조직운영
환경운동연합, 배달환경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등 국내 30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4월 8일, 중소기업은행 본점 15층 강당에서 '한국환경회의' 창립총회를 가짐
2014
2월 3일
정부
4대강사업 이후 4대강 습지 40%가 훼손됐다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연구 결과가 공개됐고, 4대강에서는 이전까지 본류에서 볼 수 없었던 ‘큰빗이끼벌레’라는 새로운 생물이 발견
2000
조직운영
와 환경연합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오던 민간환경센터 설립이 5년만에 완공 막바지 단계. 지난 1995년 9월 환경연합 최열 사무총장이 골드만상 수상금 5500만원을 건립기금으로 기탁하면서 본격화. 같은 해 11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5천만원을 기탁, 12월에는 건물 및 토지구입을 위한 시민모금 시작. 이듬해인 1996년 12월 모금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1년여만에 총 17억여 원이 모금, 환경센터의 대지 및 건물을 구입.
1996
조직운영
한국환경센터 건립추진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은 다양한 국민모금 행사 개최. 5월9일 1회용 제품을 안 쓰기로 한 점이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한 고객들에게 녹색서비스를 하는 그린카드를 발급, 이익금은 기금으로 적립. 또한 5월15일 외환은행이 전국 350여 개 지점에 그린 지로창구를 개설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게 기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등의 모금 사업 실행. '한국환경센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환경사랑 바자회'도 5월17일부터 22일까지 고건 환경련 공동대표와 탤런트 길용우, 연극인 손숙 등 환경련의 홍보, 지도위원들이 함께 나서 신세계 백화점 전점에서 개최. 이 자리에서는 즉석 재생명함을 발급해주며 환경생활지침서를 '지구와 아이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5만부가 배포.
1996
조직운영
시민환경운동의 전환점이 될 한국환경센터 건립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국민들의 참여 지속. 53명의 각계인사로 구성된 가 작년 12월18일 결성식을 개최. 현재 범국민 모금사업은 6500여 명의 참여로 9억5천여만원의 건립기금이 조성. 특히 지난 3월29일 종로 제일은행 본점 앞의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한 '거리캠페인'도 계속 전개할 예정.
2000
생태계보전
골드만 환경상 역대 수상자들(전대륙 45명)은 새만금 갯벌 간척사업에 강력히 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이에 동참. 작년 7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갯벌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한 결의안]을 존중하여 한국정부가 조속히 새만금 간척사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