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1990-11
2015한일합의무효화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100만 시민들의 참여로 2016년 설립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2018년 7월 11일 통합하여 현재는 정의기억연대가 되었다. 일본군위안부의 진상을 규명할 것, 전쟁범죄를 인정할 것, 공식 사죄할 것, 전범자를 처벌할 것, 추모비와 사료관을 건립할 것, 피해자들에게 배상할 것, 역사교과서에 기록 등의 7대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로비, 압력 활동, 증언 집회, 시위 등을 전개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었다. 특히, 매주 수요일 12시에 정기적으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