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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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년도
주요내용
상설
1985-12-12
85년 미문화원점거농성투쟁, 민청학련 사건, 서노련 사건에서 구속된 수많은 학생‧청년‧노동자들의 가족들과 장기수 가족들이 모여 85년 12월 12일 만들어지게 되었다. 주요 활동은 양심수 전원석방운동, 보안법 철폐운동, 반 고문운동, 재소자 인권개선운동, 조작간첩 진상규명운동으로서 인권개선을 통한 우리 사회 민주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설
1987-07-21
대학과 사회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공동노력의 장으로서의 민주화를 위해 창립하였다. 적극적인 동참과 상호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우리들의 노력을 공동화하고 체계화함으로써 대학의 자율과 사회의 민주화를 한걸음 더 앞당길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설
1984-12-19
지속적인 시민언론운동을 전개하며 언론 민주화를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84년 12월 군사독재정권의 언론장악과 사주들의 횡포를 온몸으로 겪은 해직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해, 1985년 기관지인 민주,민족,민중언론을 향한 디딤돌 '말'을 창간해 문화공보부가 매일 신문과 방송을 검열하고 구체적인 보도 내용까지 지시해 온 ‘보도지침’을 폭로했다. 87년 민주화 운동 때 이때 ‘민주화는 한 판 승부가 아닙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세계 최초의 국민주 신문’인 한겨레 창간에 앞장서고, 이후 언론학교, 대학언론강좌를 열어 시민언론교육을 시작했다. 선거보도를 비롯해 일상적인 언론 모니터까지 진실보도,공정보도를 촉구하는 언론 감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상설
1988-05-28
1980년 반란과 국민을 학살한 주체들의 6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권위주의 통치를 이어가며 국민들의 자유와 기본권을 억압하고 있던 시기였기에 권위주의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 것을 절대적인 목표로 삼았다. 1993년 안기부의 간첩사건 조작 진상조사 등 문민정부의 이름 아래 자행되는 반민주적 잔재를 고발하고 척결하고자 했고, 한미 FTA와 쇠고기 수입 졸속협상, 비정규직법 제정, 이랜드 비정규직에 대한 부당해고에 반대하고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에서 촉발된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 및 불법로비 사건의 고소, 고발을 주도하였다. 2009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에 대해 10만 명을 국민청구인단으로 하는 헌법소원, 용산참사사건에 대한 변론활동,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반대 활동 등을 펼쳤다.
상설
2000-01-30
1997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약칭 민주노총)을 기반으로 창당한 국민승리21이 전신이다. 2000년 1월 30일 자본주의 사회의 질곡을 극복하고, 민족 통일국가를 건설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창당하였다. 창당 이후 정부의 일방적인 정리해고식 구조조정과 보수정치권의 민생 파탄 정치에 맞서 노동자·농민·영세상인 등과 함께 투쟁하는 한편, 상가임대차법 제정, 이자제한법 부활, 부패방지법 입법 청원 등 민생법안 제정에 앞장섰고, 특히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2월 대통령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론과 당내 노선 갈등 등의 이유로 민중민주 계열의 노회찬·심상정 등이 탈당하여 진보신당을 창당함으로써 분당되었고, 같은 해 4월 9일 치러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총 5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이후 2011년 12월 5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인 새진보통합연대와 합당하여 통합진보당이 출범함으로써 해산하였다
상설
1992-03-15
항상 남보다 먼저 결의하고 앞장서서 민주주의 실현과 민중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한길을 걸어간 우리의 친구이며, 동지였던 열사,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고자 각계 및 개별 추모사업회들의 참여로 창립되었다. 근, 현대 시대사와 민중운동사를 연구하여,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열사정신 집담회와 정신을 재조명하는 노력을 통해 열사정신을 개념화하고, 열사들이 묻혀있는 묘역 등에 대한 열사묘역 탐방 교육을 진행하며, 의문사 진상규명 활동을 하고 있다.
상설
1987-09
표현의 자유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신을 계승하며 발족하였다. (사)한국작가회의는 현재 사단법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 민족문학작가회의에서 한국작가회의로 개칭한 이후 산하에 자유실천위원회를 비롯하여 여러 위원회와 장르별 분과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2개의 지회와 12개의 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문학인의 권익과 복지를 지켜내는 일, 국제교류를 통해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계문학 속에서 참다운 민족민중문학을 이룩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상설
1991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설립되었다.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친일인명사전 편찬 등 일제 파시즘 잔재의 청산에 앞장서고 있다. 1991년 반민족문제연구소로 시작해 1995년 민족문제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상설
1989-03-19
자주·민주·통일운동을 하다가 부당하게 구속된 양심수의 석방운동과 체계적인 후원을 목적으로 창립된 대중적 후원 단체로, 양심수들에 대한 정기적인 면회 및 편지쓰기, 영치금 및 영치물 보내기 등을 하고 있다.그동안 260여 장기구금양심수 모두를 석방해냈고, 석방된 뒤에도 '만남의 집(1989년부터)'을 마련 무연고 출소자에 대한 안정적 생활공간과 생활지원금을 드리고 있다.또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에 의뢰하여 양심수들에 대한 종합검진과 구강검진, 보철 치료를 해왔다. 1992년부터 장기구금양심수 송환운동을 벌여 93년에 이인모 노인을 2000년 9월 2일에 이종, 김선명 등 63명을 가족이 있는 신념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송환추진 운동을 주도해 왔다.
상설
문화연대 부설 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는 시민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사회를 지향하며 문화정책, 문화연구, 문화교육을 위하여 설립된 전문적인 연구기관이다.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사회변동을 파악하기 위한 사회문화연구, 시민들의 문화적 권리신장을 위한 문화민주주의 이념과 방향 연구, 사회의 문화적 잠재력을 고양시키기 위한 사회기반연구,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정책연구, 나아가 문화연구와 정책 관련 학술강좌와 토론회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상설
1999-09-18
‘억압이 아닌 자유’, ‘차별이 아닌 평등’, ‘경쟁이 아닌 평화’가 존중되는 사회를 꿈꾸며, 개인적, 사회적 상상력과 표현이 어떠한 권력으로부터도 제약되거나 침해되지 않는 자율적이고 호혜적인 문화사회를 추구하며, 문화권리와 문화민주주의의 확대를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문화를 둘러 싼 사회적 공공성과 다양성이 확대되어 시민과 민중의 일상적 삶의 권리가 보장되기를 원하며, 형식화된 민주주의, 기념화된 민주화를 넘어 민주주의의 감수성이 살아있는 문화민주주의를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문제 등에 참여했다.
연합체
1997-11-06
정부가 입법예고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결성되었다.정부 정책이 환경, 문화, 역사, 생명, 경관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댐건설을 조장하고 있는데 홍수조절과 수자원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인식돼 온 댐이 대규모 위주로 무분별하게 건설돼 환경과 문화자원을 파괴하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대대적인 환경재앙이 우려되는 중국 샨샤댐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선진국처럼 대형댐 건설을 중소형댐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였다.
연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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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12-12
85년 미문화원점거농성투쟁, 민청학련 사건, 서노련 사건에서 구속된 수많은 학생‧청년‧노동자들의 가족들과 장기수 가족들이 모여 85년 12월 12일 만들어지게 되었다. 주요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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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7-21
대학과 사회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공동노력의 장으로서의 민주화를 위해 창립하였다. 적극적인 동참과 상호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우리들의 노력을 공동화하고 체계화함으로써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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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12-19
지속적인 시민언론운동을 전개하며 언론 민주화를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84년 12월 군사독재정권의 언론장악과 사주들의 횡포를 온몸으로 겪은 해직 언론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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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5-28
1980년 반란과 국민을 학살한 주체들의 6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권위주의 통치를 이어가며 국민들의 자유와 기본권을 억압하고 있던 시기였기에 권위주의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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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30
1997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약칭 민주노총)을 기반으로 창당한 국민승리21이 전신이다. 2000년 1월 30일 자본주의 사회의 질곡을 극복하고, 민족 통일국가를 건설한다는…
상설
1992-03-15
항상 남보다 먼저 결의하고 앞장서서 민주주의 실현과 민중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한길을 걸어간 우리의 친구이며, 동지였던 열사,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고자 각계 및 개별…
상설
1987-09
표현의 자유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정신을 계승하며 발족하였다. (사)한국작가회의는 현재 사단법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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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설립되었다.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
상설
1989-03-19
자주·민주·통일운동을 하다가 부당하게 구속된 양심수의 석방운동과 체계적인 후원을 목적으로 창립된 대중적 후원 단체로, 양심수들에 대한 정기적인 면회 및 편지쓰기, 영치금 및 영치물…
상설
문화연대 부설 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는 시민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사회를 지향하며 문화정책, 문화연구, 문화교육을 위하여 설립된 전문적인 연구기관이다.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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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18
‘억압이 아닌 자유’, ‘차별이 아닌 평등’, ‘경쟁이 아닌 평화’가 존중되는 사회를 꿈꾸며, 개인적, 사회적 상상력과 표현이 어떠한 권력으로부터도 제약되거나 침해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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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1-06
정부가 입법예고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결성되었다.정부 정책이 환경, 문화, 역사, 생명, 경관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댐건설을 조장하고 있는데 홍수조절과…
연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