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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2009-04-09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구성되었고, 세계 산재 사망원인 1위가 직업성 암이라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연구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노동현장의 발암물질을 찾아내 직업성 암을 예방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치고자 결성되었다. 발암물질 목록을 발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체
2011-07-12
2009년 시민 노동자 소비자 교육 단체와 연구소 및 전문가, 생활협동조합, 시민이 모여 만든 네트워크 단체다.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을 찾아내고 감시하여 노동자와 소비자, 아이와 어른, 여성과 남성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 건강을 위해 어린이 제품과 공간의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생활용품 속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화학물질 정보공개 및 화평법, 화관법 등 화학물질 관리 정책 및 노동자 안전 정책을 제안했다.
상설
1999-03-27
보다 많은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서로 돌보고 신뢰하는 성숙한 사회를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자원봉사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정책연구, 자원봉사지도자 및 관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연합체
1989-01-00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는 공해로 피해 받는 지역 주민의 활동을 지원하고 공해의 현장을 고발하는 실천적 환경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1989년 1월 31일에 창립하였다. 창립에는 환경 운동가, 환경 문제 전문가, 종교계, 언론계, 인권 변호사를 비롯한 각계의 양심적인 시민 세력이 참여하였다.
상설(지역)
1997
을숙도 관통 다리(명지대교) 건설 반대 등 낙동강 보존 운동, 부산 연안 기초 조사를 통해 효율적인 바다환경개선 및 보존 활동, 바다정화활동, 매립 반대 운동, 도시공원 관리 현황 조사와 산림 환경실태 조사를 통해 녹지 생태 운동을 펼쳤다.
상설
2016-05-20
2016년 5월 17일 새벽에 발생한 강남살인사건 이후에 부산에서 추진된 반(反)여성혐오 운동 단체다. 5월 20일에 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 추모제로 시작한 이래로, 5·17 여성혐오 반대 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여성혐오를 타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어왔으며, 동래각목사건과 관련하여 동래역에서 그림자 행진을 진행하거나 페미니즘 강연회나 세미나를 여는 등 모임으로 활동하던 중 부산페미네트워크로 확대하여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체
2002-12-07
북한산국립공원과 수락산, 불암산 관통도로 계획의 전면 백지화, 건설교통부의 노선조사위원회의 참여를 통한 책임 있는 노선재검토 , 노선재검토기간의 연장과 대안노선을 조사하기 위한 충분한 예산책정과 검토작업의 착수,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관통도로 백지화 공약채택을 촉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