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11
  • 키워드  환경부
  • 키워드  설악산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제목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내용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케이블카 건설을 10년간이나 환경단체들이 정말 오랜기간 반대를 해왔습니다. 이곳은 다른 어떤 곳도 아닌 자연 보존을 하라고 결정한 국립공원이며, 유네스코생물권보호지역, 천연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5가지로 보호되어야할 중요한 곳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더욱이…
생산자 불교환경연대
생산일자 2019-09-16
식별번호 F-BB-1217
키워드
[보도자료]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제목 [보도자료]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내용 군민부담과 환경부담을 야기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강원도와 양양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4593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9-15
식별번호 F-N-2023
키워드
[기자회견] 환경부의 직무유기, 전국 51개 환경운동연합 한화진 장관 사퇴 공동행동 나서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허가, 환경부는 파렴치한 집단이다
제목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허가, 환경부는 파렴치한 집단이다
내용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허가 반대 성명서 원문 : http://kfem.or.kr/?p=230096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3-02
식별번호 F-N-1919
키워드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이제는 퇴장 시켜야 한다
제목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이제는 퇴장 시켜야 한다
내용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백지화 성명서 원문 : http://kfem.or.kr/?p=230096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2-22
식별번호 F-N-1917
키워드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밀실협의 규탄' 8일간의 순례 시작
제목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밀실협의 규탄' 8일간의 순례 시작
내용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백지화를 촉구하고 환경부의 불법 추진 및 밀실 협의를 규탄하는 설악산 도보순례 행사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29828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1-26
식별번호 F-N-1914
키워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환경부가 막아야 한다
제목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환경부가 막아야 한다
내용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6월 15일, 문화재청으로 하여금 양양군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내주라는 결정을 내렸다. “문화재청이 보존과 관리 측면에 치중한 점이 있고, 문화 향유권 등의 활용적 측면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다. https://blog.naver.com/free5293/221030194855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7-06-15
식별번호 F-BC-0073
키워드
장애인 때문에' 거짓말까지, 국가의 품격은 어디로
제목 장애인 때문에' 거짓말까지, 국가의 품격은 어디로
내용 지난 8월 28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되었다. 제출된 사업계획서가 천연기념물 등 멸종위기종에 대한 부실 조사, 거짓으로 일관한 경제성 분석, 점검되지 못한 안전성 등 어느 하나 논란이 되지 않았던 것이 없었음에도 심의기관인 환경부가 총대를 메고 앞장을 선 덕분에…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10-27
식별번호 F-BC-0072
키워드
환경부의 트로이 목마 정연만, 속수무책 윤성규
제목 환경부의 트로이 목마 정연만, 속수무책 윤성규
내용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연만 차관과 윤성규 장관에 대한 성토가 높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을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8월에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지시한 것 때문으로 보면, 정연만 차관은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등 행동대장의 총대를 맨  책임, 그리고 윤성규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한마디 반론도 펴지 못한 무능한 장관 정도로…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09-01
식별번호 F-BC-0065
키워드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제목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내용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8월21일자 한겨레에 설악산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이 탑승객 부풀리기 등 문제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환경부가 바로 당일 신속하게 설명자료를 내놓았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양양군과 강원도가 추진하는 사업이고, 환경부는 국립공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심의기관이다. 심의기관이 심의대상사업의 해명자료를…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08-22
식별번호 F-BC-0058
키워드
젖소와 산양, 스위스와 설악산
제목 젖소와 산양, 스위스와 설악산
내용 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목적을 이거 저거 주장하다가 다 호소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해 건설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결국 서울로 상경해서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한 케이블카 건설 삼보일배며 시위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52636748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08-16
식별번호 F-BC-0054
키워드

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11
  • 키워드  환경부
  • 키워드  설악산

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11
  • 키워드  환경부
  • 키워드  설악산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케이블카 건설을 10년간이나 환경단체들이 정말 오랜기간 반대를 해왔습니다. 이곳은 다른 어떤 곳도 아닌 자연…
생산자
  불교환경연대
생산일자
  2019-09-16
식별번호
  F-BB-1217
키워드
[보도자료]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보도자료]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군민부담과 환경부담을 야기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강원도와 양양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4593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9-15
식별번호
  F-N-2023
키워드
[기자회견] 환경부의 직무유기, 전국 51개 환경운동연합 한화진 장관 사퇴 공동행동 나서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허가, 환경부는 파렴치한 집단이다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허가, 환경부는 파렴치한 집단이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허가 반대 성명서 원문 : http://kfem.or.kr/?p=230096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3-02
식별번호
  F-N-1919
키워드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이제는 퇴장 시켜야 한다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이제는 퇴장 시켜야 한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백지화 성명서 원문 : http://kfem.or.kr/?p=230096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2-22
식별번호
  F-N-1917
키워드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밀실협의 규탄' 8일간의 순례 시작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밀실협의 규탄' 8일간의 순례 시작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백지화를 촉구하고 환경부의 불법 추진 및 밀실 협의를 규탄하는 설악산 도보순례 행사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29828
생산자
  환경운동연합
생산일자
  2023-01-26
식별번호
  F-N-1914
키워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환경부가 막아야 한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환경부가 막아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6월 15일, 문화재청으로 하여금 양양군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내주라는 결정을 내렸다. “문화재청이 보존과 관리 측면에 치중한 점이 있고,…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7-06-15
식별번호
  F-BC-0073
키워드
장애인 때문에' 거짓말까지, 국가의 품격은 어디로
장애인 때문에' 거짓말까지, 국가의 품격은 어디로
지난 8월 28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되었다. 제출된 사업계획서가 천연기념물 등 멸종위기종에 대한 부실 조사, 거짓으로 일관한…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10-27
식별번호
  F-BC-0072
키워드
환경부의 트로이 목마 정연만, 속수무책 윤성규
환경부의 트로이 목마 정연만, 속수무책 윤성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연만 차관과 윤성규 장관에 대한 성토가 높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을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8월에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09-01
식별번호
  F-BC-0065
키워드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8월21일자 한겨레에 설악산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이 탑승객 부풀리기 등 문제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환경부가 바로 당일 신속하게…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08-22
식별번호
  F-BC-0058
키워드
젖소와 산양, 스위스와 설악산
젖소와 산양, 스위스와 설악산
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목적을 이거 저거 주장하다가 다 호소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해 건설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결국 서울로 상경해서 설악산…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5-08-16
식별번호
  F-BC-0054
키워드
검색결과11
  • 키워드  환경부
  • 키워드  설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