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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 취소 촉구 기자회견 |
내용 |
설악산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과 케이블카 반대 설악권 주민대책위 등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해온 환경·주민단체들은 26일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불교환경연대 등 환경단체들은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부와 사업자가 각본을 미리 짜놓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환경부는 대국민 사과하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즉각 취소하라고…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18-03-26 |
식별번호 |
F-BB-124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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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
내용 |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백지화결정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케이블카 건설을 10년간이나 환경단체들이 정말 오랜기간 반대를 해왔습니다. 이곳은 다른 어떤 곳도 아닌 자연 보존을 하라고 결정한 국립공원이며, 유네스코생물권보호지역, 천연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5가지로 보호되어야할 중요한 곳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더욱이…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19-09-16 |
식별번호 |
F-BB-121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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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부결 촉구 |
내용 |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을 촉구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산지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하였습니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 산지개발사업의 여파로 전국의 명산이 케이블카 공사로 파헤쳐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국립공원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산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설악산을 두고 수 십 년 동안 부적격 결론이 난 케이블카…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16-12-19 |
식별번호 |
F-BB-120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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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연공원 안 관광용 케이블카 건설, 어떻게 볼 것인가? |
내용 |
사전환경성검토서 부실 작성
삭도지침(2004년 환경부 작성) 위반
국가지정문화재 얼음골과의 이격거리 논란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이유
세계 유일무이의 갓바위 부처님을 그대로
지리산 케이블카, 쏟아지는 지자체별 추진 계획 등 |
생산자 |
가지산도립공원-얼음골케이블카 반대 시민사회단체-불교계 연석회의 |
생산일자 |
2008-09-08 |
식별번호 |
F-BB-090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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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악산 지키기 위한 불교단체 기자회견 |
내용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 전면 재검토하라 기자회견 장면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16-08-17 |
식별번호 |
F-BB-023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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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교환경 2009년 5.6월호 |
내용 |
어린 찻잎이 향기를 전하듯이 - 박남준
여는글 삶의 현장에서 지혜의 눈을 뜨자 - 현각 스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자연공원이 되어야 – 최경애
국립공원 케이블카, 꼭 필요할까 – 윤주옥
환경법구 ‘세기경’에서
인터뷰 생각이 물음을 만나면? 사찰음식연구가 대안 스님
김재일과 떠나는 국토기행 3 예천 회룡포
환경정보 템플스테이
에세이… |
생산일자 |
2009-05-23 |
식별번호 |
F-BB-018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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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영시민 대다수의 염원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사업은 설치되어야 한다 |
내용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 한국동양유전, 삼광교통, 일진운수노동조합은 시민이 바라는 바를 이루고 7년간에 걸쳐 추진해 온 땀의 결실을 맺기 위해 시민연대와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 |
생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 한국동양유전, 삼광교통, 일진운수노동조합 |
생산일자 |
2005-05-31 |
식별번호 |
F-BB-033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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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공노 통영시지부의 케이블카 건설사업 관련 행보에 관한 질의 |
내용 |
공무원노조 통영시지부가 오히려 불법행정을 노골적으로 비호·지지하고 있는 현 상황은 심각하다고 우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통영시지부의 상부단위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중앙본부와 경남본부의 입장을 묻고자 하오니, 조속한 시일 내에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사업 및 이와 관련한 통영시지부의 행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05-06-09 |
식별번호 |
F-BB-033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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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도자료]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 반대 관련 조계종 중앙종회의원님들께 전하는 의견서 |
내용 |
1. 중앙종회는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결의를 해 주십시오.
2. 총무원 집행부는 미륵산과 용화사를 보호하기 위한 종단 차원의 특단의 조 치를 강구해 주십시오.
3. 불교환경연대 등 각 환경단체는 연대하여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며 앞으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합니다.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06-03-22 |
식별번호 |
F-BB-033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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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에 대한 의견서 |
내용 |
불교환경연대 입장 및 대 종단 촉구 사항
1. 중앙종회는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결의를 해 주십시오.
2. 총무원 집행부는 미륵산과 용화사를 보호하기 위한 종단 차원의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주십시오.
3. 불교환경연대 등 각 환경단체는 연대하여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며 앞으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합니다.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06-03-22 |
식별번호 |
F-BB-032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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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대정부 촉구 결의문 |
내용 |
정부와 자치단체는 환경보존을 최우선한 정책을 시행하고, 자연환경과 수행환경을 파괴하는 일체의 사업을 백지화하라.
정부는 자연환경과 문화환경을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전면 정비하고 개선하라.
정부는 북한산 국립공원관통노선을 전면 백지화하고, 금정산과 범어사, 천성산을 파괴하는 경부고속철도 구간을 전면 재검토하라
통영시는… |
생산자 |
대한불교조계종중앙종회의원 일동 |
생산일자 |
2002-03-20 |
식별번호 |
F-BB-032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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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 촉구 |
내용 |
불교환경연대를 비롯한 26개 불교단체도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가 생명존중의 불교사상에 맞지 않음을 밝히고 사업 철회를 요구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16-12-20 |
식별번호 |
F-BB-024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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