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연 숲과 나눔 이사장06

장재연 아주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재단법인 숲과 나눔 이사장)가 2019년 1월 35일 오전 서울 양재동 '숲과 나눔'사무실에서 국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재연 숲과 나눔 이사장05

장재연 아주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재단법인 숲과 나눔 이사장)가 2019년 1월 34일 오전 서울 양재동 '숲과 나눔'사무실에서 국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재연 숲과 나눔 이사장04

장재연 아주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재단법인 숲과 나눔 이사장)가 2019년 1월 33일 오전 서울 양재동 '숲과 나눔'사무실에서 국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재연 숲과 나눔 이사장03

장재연 아주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재단법인 숲과 나눔 이사장)가 2019년 1월 32일 오전 서울 양재동 '숲과 나눔'사무실에서 국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재연 숲과 나눔 이사장02

장재연 아주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재단법인 숲과 나눔 이사장)가 2019년 1월 31일 오전 서울 양재동 '숲과 나눔'사무실에서 국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재연 숲과 나눔 이사장01

장재연 아주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재단법인 숲과 나눔 이사장)가 2019년 1월 30일 오전 서울 양재동 '숲과 나눔'사무실에서 국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남탓만 하며 책임 미루지말고. 숲과나눔 장재연 인터뷰/ 매일경제 원호섭

"과학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합리적인 판단과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게 과학입니다. 과학에 기반하면 현재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대응은 잘못됐습니다." 며칠 동안 이어진 고농도 미세먼지에 한반도가 흐릿했다. 국민은 숨을 쉴 수 없다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다.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마스크를 챙기는 일은…

국립환경과학원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 32% 발표에 대한 단상/ 장재연

오늘(2019년 11월 20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한중일 공동 연구결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은 32%라고 발표했다. 오늘 발표 내용이 맞는다면 중국 미세먼지를 아무리 줄여봐야 국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숫자 문제가 아니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식과 정책의 방향이나 프레임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져야 하는…

[숲과나눔 풀씨] 2018 풀씨 1기 활동영상

- 10대에서 70대까지 백오십 명이 훨씬 넘게 한자리에 모인 잔치 - 부산, 대구, 순천, 금산 등 11개 지역에서 참석 - 132일간 활동기간을 마무리하는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