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남탓만 하며 책임 미루지말고. 숲과나눔 장재연 인터뷰/ 매일경제 원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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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남탓만 하며 책임 미루지말고. 숲과나눔 장재연 인터뷰/ 매일경제 원호섭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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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101 |
표제 | 미세먼지 남탓만 하며 책임 미루지말고. 숲과나눔 장재연 인터뷰/ 매일경제 원호섭 |
내용 | "과학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합리적인 판단과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게 과학입니다. 과학에 기반하면 현재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대응은 잘못됐습니다." 며칠 동안 이어진 고농도 미세먼지에 한반도가 흐릿했다. 국민은 숨을 쉴 수 없다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다.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마스크를 챙기는 일은 일상이 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조금씩 사그라들었던 지난 7일, 장재연 아주대 의대 교수(62)를 만났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490560482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기사 |
원본소장처 | 매일경제 |
생산자 | 원호섭 |
생산일자 | 2019-03-17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2.15M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