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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7 지구의 날 지구하자 |
내용 |
2017년 4월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 을 기념하는 행사가 환경음악회, 시민행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대규모로 열렸습니다.
지구의 날 (4월 22일)은 현재 전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년 참여하는 대표적 환경기념일로서 2017 지구의 날은 지구하자 라는… |
생산자 |
불교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17-04-25 |
식별번호 |
F-BB-123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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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논평] 방역소독제 논란, 당국의 안이함을 규탄한다. |
내용 |
방역소독제 논란에 대해 환경부와 지자체, 고용노동부의 성찰과 후속대책을 요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1869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23-05-31 |
식별번호 |
F-N-196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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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여요청] 핵폐기물 책임 촉구 온라인 피켓팅 |
내용 |
대도시에 핵폐기물의 책임을 촉구하는 온라인 피켓팅에 참여 요청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28779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22-11-02 |
식별번호 |
F-N-189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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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명] 서울시의 1회용컵 보증금제 도입을 환영한다 |
내용 |
1회용컵 보증금제를 2025년에 도입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의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 대책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서 |
생산자 |
여성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23-09-07 |
식별번호 |
F-L-181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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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량 2부제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7] |
내용 |
앞의 글 [미세먼지이야기 6 미세먼지 건강영향의 대부분은 평상시에 발생한다]에서 밝힌 것과 같이 미세먼지는 단기적인 대책보다는 근본적인 장기 대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하고,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분명한 사실을 길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 구차하게 느껴질 정도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3-20 |
식별번호 |
F-BC-019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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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발 미세먼지라는 표현은 지나친 책임 전가 2014.3.12 |
내용 |
최근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년을 맞이하며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더욱 뜨거운 가운데 중국發 초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나섰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대응과 시민건강 보호’를 주제로 12일(수), 신청사 태평홀에서 청책토론회가 열렸다. “초미세먼지와 시민건강 보호”라는 주제로 광운대 유경선 교수가 진행하고 초미세먼지 대응…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4-03-12 |
식별번호 |
F-BC-016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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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대기오염 건강유해/ 장재연 1988.10.6 한겨레신문 |
내용 |
서울 일부지역의 대기오염은 건강에 해를 끼칠 정도로 심각하고 그 주범은 아황산가스와 먼지의 복합오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8383910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1988-10-06 |
식별번호 |
F-BC-015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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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의 대기오염을 살핀다/ 장재연 1986년3월 과학동아 |
내용 |
1970년 '라센'(Lasen)이란 학자는 대기오염도와 '초과 사망자'(excess death)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음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초과 사망자란 평소의 자연사에 의한 사망자 이외에 대기오염도가 높아짐으로 인하여 생기는 사망자를 일컫는 말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미국의 뉴욕시와 영국의 런던시에서 과거에 발생했던 대기오염 사건들의 실제 자료를 근거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1986-03-00 |
식별번호 |
F-BC-015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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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모그로 소문난 공해도시 런던 LA 서울/ 장재연 1990 과학동아 |
내용 |
우리는 평소 공기의 고마움을 잊고 산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것도 공기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시절의 이야기고, 요즈음 같아서는 매일 공기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얼마전만 해도 생소하게 들리던 대기오염이란 단어가 너무도 친숙한 단어가 되고 말았고 아황산가스 오존 분진 스모그 산성비 산성눈 등 대기오염과 관련된 용어들이…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1990-05-00 |
식별번호 |
F-BC-015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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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와 환경부가 중국발 미세먼지에 집착하는 이유는?/ 장재연 |
내용 |
4월 27일 서울시는 미세먼지(PM2.5) 영향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과거와 달리 연구 보고서 자체도 발표해서 공개 행정으로 한걸음 더 진척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 오염 현상에 관해 성분, 이동, 발생, 관리 등을 종합 진단해서 관리 전략을 세우기 위해 실행된 듯하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7-04-27 |
식별번호 |
F-BC-013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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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멍청이들! 미세먼지는 평소에 줄여야 하는 거야/ 장재연 |
내용 |
요새 며칠 국민들은 거주 지역에 따라 행복하기도 우울하기도 했을 듯싶다.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 오염도가 크게 높은데, 같은 기간 동안 남부 지역 오염도는 매우 낮았다. 1월 16일과 17일에 서울, 경기 지역은 PM10이 100μg/m3을 초과했고, PM2.5 역시 80-100μg/m3 사이의 오염도를 보였다. 반면에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은…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1-18 |
식별번호 |
F-BC-013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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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경필 지사는 박원순 시장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 장재연 |
내용 |
박원순 서울 시장의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라는 대책도 황당하지만, 그것을 비판하는 남경필 지사 역시 내놓는 대책이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다. 박 시장은 엉뚱한 시기에 효과가 전혀 없을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 방식으로 무리하게 강행하다 역풍을 맞았다. 비판을 수용하고 보완하기보다는 괘변과 오기를 부리는 듯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1-20 |
식별번호 |
F-BC-013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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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조치, 미세먼지 저감효과 없다 |
내용 |
주5일 동안 3일.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운행이 골자인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세 번째 발령된 지난 18일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사진)를 만났다. 그는 운동가면서 전문가(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다. 지하철역에 내려 서울시청을 흘끗 보고는 인터뷰 장소로 향했다. 마스크 쓰고 종종걸음 친 탓인지 질문이 좀 삐딱하게 나왔다.
출처 :… |
생산자 |
김봉구 |
생산일자 |
2018-01-21 |
식별번호 |
F-BC-013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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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농도 오염시 중국 영향은 환경부 주장보다 훨씬 낮았다 / 장재연 |
내용 |
4월 9일 오늘 환경부는 지난 3월의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 현상이 국외(주로 중국을 뜻하고 있다) 미세먼지 유입과 국내 발생 미세먼지 효과가 더해져 발생했다는 보도 자료를 냈다. 보도자료의 구체적 내용은 온통 국외 기여율 수치 설명으로 채워져 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248957068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4-09 |
식별번호 |
F-BC-012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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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원순 시장의 꿈, 미세먼지 해결에 달렸다/ 장재연 한겨레 |
내용 |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 고지에 올랐다. 박 시장은 당내 경선과 지방선거 운동 과정에서 미세먼지 정책 부분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터무니없는 공격도 있었지만, 지난 임기 선거 때 미세먼지를 20% 이상 감축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으니 감수할 수밖에 없는 비판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박 시장이 앞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과거…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6-29 |
식별번호 |
F-BC-011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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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폭염, 1994년을 넘어 서나/ 장재연 |
내용 |
오늘(2018년 7월 22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8도를 넘어섰다. 정말 기록적인 숫자다. 오늘까지 언론은 1994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의 더위라는 보도를 쏟아냈지만, 내일부터는 역대 최악이라는 보도를 해야 할 듯싶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24168620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7-22 |
식별번호 |
F-BC-029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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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94년을 넘어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치닫는 2018년 폭염 /장재연 |
내용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의 최고기온은 38.3도까지 올라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서울시의 최고 기록은 1994년의 7월 24일의 38.4도로 오늘과는 간발의 차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30304818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7-31 |
식별번호 |
F-BC-029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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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서울시 최고 기온 39도를 넘다 |
내용 |
2018년 8월 1일 서울시 일 최고기온이 39.6도까지 올랐다. 기상관측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그전까지의 기록은 1994년 7월 24일의 38.4도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두렵기까지 하다.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됐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30717534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8-08-01 |
식별번호 |
F-BC-029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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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성과는 어디로 숨었나?/ 장재연 |
내용 |
월 4일 서울시는 2012년부터 시작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으로 2016년까지 줄이거나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 에너지 총량이 366만 TOE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원자력발전소 1.8기에 해당하는 분량이며, 2015년 서울시 전체 에너지 사용량 1,519만 TOE와 비교했을 때 24.1%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7-06-05 |
식별번호 |
F-BC-028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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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평가는 국가 에너지 통계 신뢰도 평가까지 나가야 한다/ 장재연 |
내용 |
6월 5일 개인 블로그에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의 성과에 대한 문제 인식의 글을 올렸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성과는 어디로 숨었나?) 그 문제 인식은 이 사업에 대한 것만이라기보다는, 평소에 갖고 있던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의구심과도 맞물려 있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7-06-08 |
식별번호 |
F-BC-028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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