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꿈, 미세먼지 해결에 달렸다/ 장재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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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꿈, 미세먼지 해결에 달렸다/ 장재연 한겨레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
| 식별번호 | F-BC-0117 |
| 표제 | 박원순 시장의 꿈, 미세먼지 해결에 달렸다/ 장재연 한겨레 |
| 내용 |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 고지에 올랐다. 박 시장은 당내 경선과 지방선거 운동 과정에서 미세먼지 정책 부분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터무니없는 공격도 있었지만, 지난 임기 선거 때 미세먼지를 20% 이상 감축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으니 감수할 수밖에 없는 비판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박 시장이 앞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과거 지키지 못한 공약을 만회할 수도 있고, 해결할 자신이 없거나 다른 이유로 미세먼지 문제와 거리를 둘 수도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 시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주요 공약에 포함하지 않았다. 전기차 보급, 자동차 환경등급제, 실내 공기 질 관리 강화 등 지엽적 대책 몇 가지를 열거한 대기 질 공약은 비전도 목표도 결여된, 논평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08895067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 기록물형태 | 기사 |
| 원본소장처 | 한겨례 |
| 생산자 | 장재연 |
| 생산일자 | 2018-06-29 |
| 키워드 | |
| 원본형태 | 전자 |
| 크기분량 | 964KB |
| 포맷 | |
| 언어 | 한국어 |
| 관리번호 | 537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