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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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검색
국민적 합의가 먼저입니다; 핵폐기장 안전성 아무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 핵폐기물의 종류와 기준 - 주요 저준위 핵폐기물의 반감기 - 주요 고준위핵폐기물의 반감기 - 세계 주요 핵폐기장 현황 - 한국에서 대형 사고 예고 : 안전 문화 결여, 안전 불감증 - 안전성 외면한 4개 후보지 도출 - 세계 핵폐기장 추진 과정 교훈 - 영국의 교훈
4개 핵폐기장 후보지, 안전성 평가 결과 공동 108위
안전성은 뒷전, 경제적 편의성만 앞세워 후보지 선정한 사실 밝혀져 - 전체 5단계 중 108곳 선정한 1,2단계에만 그친 부실한 지질.지진조사 - 반핵국민행동, 굴업도 핵폐기장 실패의 전례를 답습한 보고서라고 지적 - 3,4단계에서는 안전성과 무관한 평가 항목에 치중, 경제적 편의성에는 가중치 두 배 - 11곳에서 4곳으로 압축.확정한 최종 5단계는…
- 지역주민 참여 배제.노무현정부 최대 폭력진압 규탄 부안어머니들의 절규 - 핵폐기장 철회 및 폭력진압 처벌을 촉구하는 부안군민 결의문 - 홍숙자 (임산부) - 이경미 (농업)
원불교 성지 불법 침입 난동 종교.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
- 경과보고 - 시민.사회 단체 입장 발표 - 원불교 입장 발표 - 종교.시민 사회 단체 공동 성명서 - 성지 침탈 4대 종단 성명서 - 불교 인권위원회 성명서 - 천주교 인권위원회 성명서 - 원불교 인권위원회 성명서 -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성명서 영광군청 직장협의회 반핵 성명서
부안 군수 핵폐기장 유치신청 임박한 가운데 부안군 전역 긴장 고조,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14일 총력투쟁 준비
그동안 반대 입장을 돌연 바꾸어 군민의 의사수렴도 없이 의회민주주의도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 부안군수에 대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경악과 분노를 느낌에 따라 부안군수 체포조를 비롯한 결사대를 구성하고 부안군청 점거를 위한 진격투쟁, 농기계.영업필증.어업필증 반납하는 생업 포기 투쟁을 벌이며 힘을 모아 14일 '핵반대.군수퇴진 군민행동의 날' 오후…
부안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에서 부안군수, 전북지사 등이 부안주민투표를 불법으로 홍보하고, 주민투표의 취지를 왜곡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 기자회견문 - 부안군민들께 드리는 글 - 부안군수 등의 주민투표 불법시비와 관련한 설명자료
부안 사태의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구성된 주민투표관리위원회는 주민투표에 대한 광범위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설득하고자 함에 따라 귀사의 채널을 통한 주민투표 참여를 설득하는 방송 광고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광고 방영을 요청하는 공문
부안방폐장 유치찬.반 주민투표관리 교육장소 협조 요청의 건
부안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에서 주민투표와 관련하여 주민투표 관리위원과 참관인, 자원봉사자에 대한 투표관리 교육을 실시하고자함에 따라 장소 협조 요청 공문
주민투표가 실시되기 전 방폐장 찬성측 인사들과 일본 방문자들의 명단이 기록된 벽보 홍보물이 걸려있음에 따라 이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철거를 요청하는 공문
주민투표는 부안 주민 다수의 의사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며, 부안 주민들에게 방폐장 유치 찬.반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투표위원회는 그동안 13번에 거쳐 찬반 토론회를 진행했고, 2회에 걸친 부안군 토론회를 개최하려함에 따라 장소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는 공문
1. 반환경 개발계획 및 제도 백지화 1. 전국 230여기의 골프장 건설 및 골프장 규제완화 철회 2.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백지화 수도권 신도시건설.개발제한구역내 택지개발 계획 철회 3.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 특별법 제정 백지화 4. 환경파괴 도로 건설 계획 전면 재검토 : 호남고속철 및 국립공원 관통도로, 수도권 고속도로 5. 관리지역내…
1. 기획기사 핵폐기장 재검토를-핵폐기장 관리 사업 추진현황 2. 국회환경포럼 참관기 3. 신문기사 1) 영흥도발전소건설 원점서 재검토 등 4. 해외자료 1) CNIC 자료 번역 2) WISE 자료 번역
기록
일반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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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합의가 먼저입니다; 핵폐기장 안전성 아무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 핵폐기물의 종류와 기준 - 주요 저준위 핵폐기물의 반감기 - 주요 고준위핵폐기물의 반감기 - 세계 주요 핵폐기장 현황 - 한국에서 대형 사고 예고 : 안전 문화 결여, 안전 불감증 - 안전성 외면한 4개 후보지 도출 - 세계 핵폐기장 추진 과정 교훈 - 영국의 교훈
4개 핵폐기장 후보지, 안전성 평가 결과 공동 108위
안전성은 뒷전, 경제적 편의성만 앞세워 후보지 선정한 사실 밝혀져 - 전체 5단계 중 108곳 선정한 1,2단계에만 그친 부실한 지질.지진조사 - 반핵국민행동, 굴업도 핵폐기장 실패의 전례를 답습한 보고서라고 지적 - 3,4단계에서는 안전성과 무관한 평가 항목에 치중, 경제적 편의성에는 가중치 두 배 - 11곳에서 4곳으로 압축.확정한 최종 5단계는…
- 지역주민 참여 배제.노무현정부 최대 폭력진압 규탄 부안어머니들의 절규 - 핵폐기장 철회 및 폭력진압 처벌을 촉구하는 부안군민 결의문 - 홍숙자 (임산부) - 이경미 (농업)
원불교 성지 불법 침입 난동 종교.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
- 경과보고 - 시민.사회 단체 입장 발표 - 원불교 입장 발표 - 종교.시민 사회 단체 공동 성명서 - 성지 침탈 4대 종단 성명서 - 불교 인권위원회 성명서 - 천주교 인권위원회 성명서 - 원불교 인권위원회 성명서 -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성명서 영광군청 직장협의회 반핵 성명서
부안 군수 핵폐기장 유치신청 임박한 가운데 부안군 전역 긴장 고조,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14일 총력투쟁 준비
그동안 반대 입장을 돌연 바꾸어 군민의 의사수렴도 없이 의회민주주의도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 부안군수에 대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경악과 분노를 느낌에 따라 부안군수 체포조를 비롯한 결사대를 구성하고 부안군청 점거를 위한 진격투쟁, 농기계.영업필증.어업필증 반납하는 생업 포기 투쟁을 벌이며 힘을 모아 14일 '핵반대.군수퇴진 군민행동의 날' 오후…
부안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에서 부안군수, 전북지사 등이 부안주민투표를 불법으로 홍보하고, 주민투표의 취지를 왜곡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 기자회견문 - 부안군민들께 드리는 글 - 부안군수 등의 주민투표 불법시비와 관련한 설명자료
부안 사태의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구성된 주민투표관리위원회는 주민투표에 대한 광범위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설득하고자 함에 따라 귀사의 채널을 통한 주민투표 참여를 설득하는 방송 광고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광고 방영을 요청하는 공문
부안방폐장 유치찬.반 주민투표관리 교육장소 협조 요청의 건
부안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에서 주민투표와 관련하여 주민투표 관리위원과 참관인, 자원봉사자에 대한 투표관리 교육을 실시하고자함에 따라 장소 협조 요청 공문
주민투표가 실시되기 전 방폐장 찬성측 인사들과 일본 방문자들의 명단이 기록된 벽보 홍보물이 걸려있음에 따라 이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철거를 요청하는 공문
주민투표는 부안 주민 다수의 의사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며, 부안 주민들에게 방폐장 유치 찬.반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투표위원회는 그동안 13번에 거쳐 찬반 토론회를 진행했고, 2회에 걸친 부안군 토론회를 개최하려함에 따라 장소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는 공문
1. 반환경 개발계획 및 제도 백지화 1. 전국 230여기의 골프장 건설 및 골프장 규제완화 철회 2.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백지화 수도권 신도시건설.개발제한구역내 택지개발 계획 철회 3.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 특별법 제정 백지화 4. 환경파괴 도로 건설 계획 전면 재검토 : 호남고속철 및 국립공원 관통도로, 수도권 고속도로 5. 관리지역내…
1. 기획기사 핵폐기장 재검토를-핵폐기장 관리 사업 추진현황 2. 국회환경포럼 참관기 3. 신문기사 1) 영흥도발전소건설 원점서 재검토 등 4. 해외자료 1) CNIC 자료 번역 2) WISE 자료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