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에 신경을 못쓰고 살다 보니, 귀한 엽서가 와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뒤늦게 발견했다. 설악산 정상에서 바이올린 연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박영욱, 표선영 부부와 세 아들 가족이 보내준 엽서.. 아들 효운이가 또박또박 글을 써주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600994123
우편물에 신경을 못쓰고 살다 보니, 귀한 엽서가 와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뒤늦게 발견했다. 설악산 정상에서 바이올린 연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박영욱, 표선영 부부와 세 아들 가족이 보내준 엽서.. 아들 효운이가 또박또박 글을 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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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에 신경을 못쓰고 살다 보니, 귀한 엽서가 와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뒤늦게 발견했다. 설악산 정상에서 바이올린 연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박영욱, 표선영 부부와 세 아들 가족이 보내준 엽서.. 아들 효운이가 또박또박 글을 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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