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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내 최초 공유가치호텔, 호텔카푸치노를 가다 |
내용 |
더나은미래 제13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1213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02-23 |
식별번호 |
F-CB-078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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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 누가, 왜 임팩트 투자자가 되었나 |
내용 |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603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11-24 |
식별번호 |
F-CB-147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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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 어느 날 '미션'이 내게로 왔다 |
내용 |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605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11-24 |
식별번호 |
F-CB-146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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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 사회적 미션에 '기술'이 더해질 때 |
내용 |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609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11-24 |
식별번호 |
F-CB-146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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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 은행에서도 '임팩트 투자' 가능할까 |
내용 |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611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11-24 |
식별번호 |
F-CB-146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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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 임팩트 투자 생태계, 빈 부분을 논하다 |
내용 |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613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11-24 |
식별번호 |
F-CB-146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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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 돈과 임팩트 사이, 기업의 존재 이유 |
내용 |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615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11-24 |
식별번호 |
F-CB-146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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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 아시아, '임팩트 투자 지형'을 묻다 |
내용 |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617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16-11-24 |
식별번호 |
F-CB-146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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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향토문화연구회 꽃대궐 장안말 풀꽃탐사 봄 |
내용 |
부곡향토문화연구회에서 봄 꽃대궐 장안말 풀꽃탐사를 위해 작성한 자료집. 전자기록 |
생산자 |
의왕시 부곡향토문화연구회 |
생산일자 |
2016-04-10 |
식별번호 |
F-BW-020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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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월12일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미세먼지 오염도/ 장재연 |
내용 |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늘 5월 12일 전 세계 도시들의 미세먼지 오염도 자료를 발표했다. 최악의 오염 도시들은 중동, 그다음은 인도, 중국 등. 오염도가 가장 낮은 도시들은 미국과 캐나다, 북유럽과 기타 유럽 일부, 오세아니아. 한국의 도시들은 PM10, PM2.5 모두 6개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3번째 좋은 그룹 정도에 속한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5-12 |
식별번호 |
F-BC-015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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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나라 대기오염도에 관한 최근 두 번의 언론보도의 차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장재연 |
내용 |
며칠 전 5월 12일,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발표하였고, 그 내용을 포스팅했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미세먼지 오염도)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도는 대략 6등급으로 나누면 3번째 등급에 해당하였다. 그런데 오늘 일부 언론이 예일대학이 발표했다는 환경성과지수(EPI)를 인용해 우리나라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PM2.5)가 전…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5-16 |
식별번호 |
F-BC-015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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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나라 초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가 아니다./ 장재연 |
내용 |
오래전 70년대, 학교 사회 수업시간에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배웠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민주주의라니, 멋진 용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대학교에 진학해서야 유신 독재를 감추기 위한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를 다르게 사용할 때는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강렬한 경험이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5-25 |
식별번호 |
F-BC-015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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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세먼지 오염, 과도한 공포심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장재연 |
내용 |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환경부는 전혀 맞지 않는 미세먼지 예보모델에 집착하고, 책임전가 등 잔꾀를 부리면서 대기오염 정책을 혼선에 빠뜨려왔다. 합당한 대책을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중국, 경유차, 고등어를 오락가락하면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국민이 없을 지경이 되었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6-12 |
식별번호 |
F-BC-015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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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질소산화물은 발암물질이 아니다/ 장재연 |
내용 |
질소산화물이 발암물질이라는 주장이 이렇게 많이 사방으로 돌아다니는 줄 몰랐다. 아무리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강조하고 싶어도 그렇지, 이처럼 무책임한 일이 있단 말인가. 대기오염을 개선하자는 주장의 정당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 더 나가서 최소한의 지식도 갖추지도 못한 사람들이 여론을 주도하려 한다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비난을 받을 수도…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6-13 |
식별번호 |
F-BC-015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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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왜 언론은 ‘초미세먼지’라는 용어를 버리지 못할까?/ 장재연 |
내용 |
입경이 2.5μm(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먼지를 지칭하는 단어로 세계 모든 나라가 미세먼지라는 뜻의 용어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만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는 글을 블로그와 인터넷 언론에 올렸었다. (우리나라 초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가 아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736196532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6-14 |
식별번호 |
F-BC-015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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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jtbc 팩트첵크, '1급 발암물질' 만이 아니라 '초미세먼지' 용어 배척도 기대하고 싶다 / 장재연 |
내용 |
jtbc 팩트첵크의 '1급 발암물질' 용어 배척, 너무나 반갑다. ‘1급 발암물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던 jtbc가 최근 미세먼지 관련 보도를 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발암물질 분류를 1군, 2A군, 2B군 등으로 표시하고 ‘그룹 1군’, ‘그룹 2A군’, '그룹 2B군' 등 정확한 의미의 호칭을 사용했다. (WHO의 원문은 아래 표)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6-24 |
식별번호 |
F-BC-014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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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미세먼지'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 / 장재연 |
내용 |
거의 유일하게 초미세먼지(ultra fine particles)라는 용어를 원래 의미대로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언론인은 경향신문의 전병역 기자다. 아래 기사 예를 보면 PM10, PM2.5, 초미세먼지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런 언론인을 가뭄에 콩 나듯 극히 찾기 어렵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언론을 탓하기도 어렵다. 환경분야 교수들이 대부분 앞장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6-24 |
식별번호 |
F-BC-014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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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경부 고위관리들, 고등어와 삼겹살 구이집에 가보았을까? |
내용 |
식당에서 고등어나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옆의 식탁에 손님들이 많아서 그쪽 식탁 연기가 어느 정도 넘어와도 내 앞의 식탁에서 나는 연기가 내 눈과 코를 가장 맵게 만드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다. 그래서 식탁마다 환기통을 설치한다. 내 식탁의 환기통이 막혀서 연기가 많이 나서 매워 죽겠으니 고쳐 달라고 해도, “환기통 문제가 아니고 옆 식탁에서 나는…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6-24 |
식별번호 |
F-BC-014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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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전히 국민 기만하는 미세먼지 환경기준/ 장재연 |
내용 |
10여년 전 한 일간지에 ‘국민 기만하는 미세먼지 환경기준’이란 제목의 시론을 기고했었다. 그 당시 수도권의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는 70㎍/m3 전후로 지금보다 1.5배 정도 높은 몹시 나쁜 상황이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기오염 개선이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등장할 정도였다.
출처 :…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10-26 |
식별번호 |
F-BC-014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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