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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명서;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인식 뻔뻔하고 무책임 |
내용 |
총리실 산하 ‘4대강조사평가위원회’는 4대강사업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 4대강 사업이 실패임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수준; 사업을 추진한 인사들이 사과하고 책임을 져 4대강사업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갈등을 일단락 하는 계기로 삼았어야 할 상황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5-01-02 |
식별번호 |
F-N-000007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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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명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국정조사 초대권 전달 |
내용 |
4대강범대위와 4대강조사위는 2014년 12월 2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잘못된 운하사업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기자회견을 진행; 향후 4대강사업의 책임소재와 각종 불법비리를 밝히는 국정조사 그리고 엄정한 책임자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4대강에 전하는 가장 기쁜 선물이 될 것 |
생산자 |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4대강조사위원회 |
생산일자 |
2014-12-04 |
식별번호 |
F-N-000006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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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대강 사업 이후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생존 위기 처해 |
내용 |
4대강 사업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흑두루미의 개체수가 감소했다는 주장이 제기; 낙동강 하류의 모래톱이 4대강 사업으로 사라져 발생한 결과다; 이동 경로는 낙동강에서 서해안으로 뒤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도래지 면적감소와 일부 지역에 한정된 서식 환경 조성이 흑두루미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두루미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28호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4-12-01 |
식별번호 |
F-N-000006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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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명서; 대국민 사기극으로 밝혀진 4대강 사업 이명박정부를 처벌하라 |
내용 |
감사원이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설계 시공 일괄입찰 등 주요계약 집행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추후 운하 재추진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압해, 5.7억m3 준설, 16개 대형보 건설, 수심 6m 확보 등을 내용으로 하는 4대강 사업 계획’을 만들도록 하고 이에 따라 국토부는 대운하 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건설사들로부터 운하…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3-07-10 |
식별번호 |
F-N-000004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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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도자료; 조개무덤으로 변한 남한강 4대강 사업으로인한 하천생태계 파괴 심각 |
내용 |
남한강의 4대강사업 구간 전역에 대규모 재첩 떼죽음 확인; 보로 막힌 강물 아래 퇴적물 침전으로 인한 뻘층 형성이 원인; 어패류 떼죽음 등 하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한 4대강 복원 시급히 필요; 수문개방 등의 조치 시급 |
생산자 |
4대강조사위원회 ;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
생산일자 |
2013-03-27 |
식별번호 |
F-N-000003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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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논평; 박 대통령의 4대강사업 ‘책임있는 평가’ 환영 |
내용 |
박근혜 정부의 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4대강사업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해 앞으로 예산 낭비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발언; 감사원, 국회, 정부부처(환경부; 국토부); (전 정부에서 발표한) 4대 학회 중심의 검증 등 파편화된 평가가 추진될 경우의 비효율과 사회적 신뢰를 얻지 못할 경우를 우려 따라서 시민사회단체가 이미 제안한 바와 같이 특별법으로 ‘4대강사업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법적 권한과 사회적 지지를 동시에 확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3-03-11 |
식별번호 |
F-N-000002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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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명서; 환경단체, 태국 물관리 사업 수주 반대한 적 없어 |
내용 |
환경단체들이 어떤 활동을 반대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적시도 없이 국익에 반하는 심각한 행위를 한 것처럼 부풀리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태국의 물관리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반대한 적이 없으며 연관된 대외 활동을 한 적도 없다; 정부 기관으로부터 어떤 활동을 했는지 문의 받은 바 없고 우리가 무슨 활동을 했다고 밝힌 바도 없다; 앞뒤 없이 여론몰이에 나서는 것은 4대강 사업 실패 책임을 져야한[할] 세력들이 반대 활동을 해왔던 환경단체들에 대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3-02-07 |
식별번호 |
F-N-000002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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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논평; 국토부 주장 재탕한 정부; 4대강 사업 조사에서 빠져야 |
내용 |
국무총리실 주도의 4대강 검증은 문제 감추고 국민 속이는 이벤트만 될 것; 4대강 사업 들러리 서 왔던 관련 학회들은 또다시 정부에 부역해선 곤란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3-01-23 |
식별번호 |
F-N-000002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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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논평; 국무총리실은 4대강 검증에서 빠져라 |
내용 |
국무총리실의 4대강 검증은 ‘눈 감고 아옹’ 무의미; 총체적 부실인 4대강 사업; 범국민적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3-01-22 |
식별번호 |
F-N-000001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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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취재요청서; 4대강사업; 범국민적 조사기구 촉구 기자회견 |
내용 |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이었음을 증명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로 4대강 사업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와 국토부 반박에 대한 분석 발표 및 범국민적 조사기구 촉구 |
생산자 |
4대강조사위원회;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
생산일자 |
2013-01-20 |
식별번호 |
F-N-000001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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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명서; 대통령이 원한 것이 ‘마녀사냥’과 ‘국민분열’이었나? |
내용 |
이명박 대통령이 환경단체를 ‘반국가’ ‘비애국’으로 비난한 결과는 환경단체에 대한 종북 논란과 마녀사냥으로 이어지고 있다; MB는 환경단체들을 ‘반국가적’ ‘비애국적’으로 매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 정부가 주장하는 ‘4대강 사업 수출’의 실체를 공개하고 평가 받으라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2013-01-18 |
식별번호 |
F-N-000001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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