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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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7월 인천월미도 해상에서 유조선 충돌사고로 벙커C유가 유출인근 바다를 오염시키는 바람에 영종, 작약, 용유도 등의 주민들이 기름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음. 조선출판 이명원 촬영
부산 사상 공업단지의 하천에 쌓인 각종 쓰레기가 난지도의 현장보다 악취가 남. 이렇듯 무자비하게 더렵혀진 바다에서 우리는 생선과 미역을 따서 먹음. 우리는 천천히 죽어가는 것을 모르고 지냄. 동아일보 전민조 촬영
인천 영종도에서 촬영.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유조선 충돌로 유출된 벙커 C유가 어장을 오염시키고 있는 가운데 영종도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기름 제거 작업을 하고 있음. 한국일보 장계문 촬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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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7월 인천월미도 해상에서 유조선 충돌사고로 벙커C유가 유출인근 바다를 오염시키는 바람에 영종, 작약, 용유도 등의 주민들이 기름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음. 조선출판 이명원 촬영
부산 사상 공업단지의 하천에 쌓인 각종 쓰레기가 난지도의 현장보다 악취가 남. 이렇듯 무자비하게 더렵혀진 바다에서 우리는 생선과 미역을 따서 먹음. 우리는 천천히 죽어가는 것을 모르고 지냄. 동아일보 전민조 촬영
인천 영종도에서 촬영.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유조선 충돌로 유출된 벙커 C유가 어장을 오염시키고 있는 가운데 영종도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기름 제거 작업을 하고 있음. 한국일보 장계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