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안전 우려는 괴담이 아니다/ 장재연

어려서 집에서 기르던 토끼 먹일 풀을 뜯으러 가다가 군용 지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후유증인지 수십 년간 종종 찾아오는 극심한 두통으로 고생했다. 사고 직후 몇 년 동안은 차만 봐도 무서워 길을 다닐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1년 동안 어머니가 매일 통학을 같이 해주시면서 비로소 공포심이 사라졌다. 출처 :…

경주, 월성원전 1호기 중기누출 고장

매일환경통신 제467호에 실린 기사들임. 한국일보 경기도 소각시설 기술자문위 운영, 노동환경 분야 노동자신문 폐암 등 진폐증 합병증 범위 확대하라-광산노련, 핵.에너지 분야 대구매일신문 경주-월성원전 1호기 중기누출 또 고장, 국제환경동향 분야 조선일보 마다가스카르 40년만에 최대 메뚜기 떼, 서울경제신문 중국 엘리뇨로 심각한 홍수 피해 우려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