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국익 앞세운 잇속 채우기... 현장 목소리 귀막은 해외원조; 한국형 공적개발원조의 현실

더나은미래 제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628

[사회적기업 2.0시대가 왔다] (4)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만들자; 안에선 협동, 밖에선 지원... 사회적기업 성장의 밑거름

더나은미래 제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664

[미래 Talk!] 국회에서 CSR.사회적경제 바람 분다는데...

더나은미래 제8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541

경쟁력 갖추고 정체성 다지고... 사회적기업은 안녕하답니다; 사회적기업 제도화 7년 홀로선 그들의 생존법

더나은미래 제8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457

[희망 허브] 문화예술가 사회와 손잡고 맹활약

더나은미래 제7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90

[협동조합으로 한달살기] 프롤로그; "협동조합으로 한 달을 살아보려고요."

더나은미래 시리즈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4359

[도시재생, 길을 묻다] 마을의 가려운 곳 긁어줘야, 지역이 살아남는다; (4) 소셜벤처.협동조합이 도시를 재생한다

더나은미래 제17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1078

늦더라도 스스로 일어서도록... 기술 교육으로 저개발국 돕는다; 변화하는 국제개발협력 현장

더나은미래 제9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807

[Cover Story] 14% 실업률 허덕이던 캐나다... '사회적경제'에서 해답을 찾다; 연 매출 17조원, 퀘백주 GDP 8% 책임지는 사회적경제협의체 '샹티에' 낸시 님탄 대표

더나은미래 제12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841

영국선 사회적기업, 가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아; 영국 '에덴 프로젝트' 영국 글로벌 사회적기업 프로그램 고문 '폴라 우드먼'

더나은미래 제12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665

정체성 없는 황무지 공간에서 공동체 가능성 깨울 공간으로...; 구 질병관리본부 부지, 111개 혁신단체 공간으로 대변신

더나은미래 제11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322

[더나은미래 논단] 사회적경제기본법, 기본이 가장 중요;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더나은미래 제11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117

정부 사회적경제 펀드 예산 '올해 2157억원'

더나은미래 제1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645

1903년 태동, 각종 규제 속 폭풍 성장... 제3섹터 걸어온 길

더나은미래 제15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6953

"비영리의 도전... 사회적경제로 영역 넓힌다"; [인터뷰] 현진영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 대표

더나은미래 제21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