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정부 여당에서 하는 일이 언론이나 국민에게 의혹을 사게 된다면 정부로서는 손해나는 일이다.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든지 역사에 관해서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역사를 다루겠다는 것은 정부가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하겠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얘기가…
심히 걱정된다. 대한민국도, 국민도, 박대통령도...지난 몇 달 동안의 국립공원 개발사업 승인부터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까지, 21세기 국제사회의 방향과 역행하는 최종 결과는 무엇일까?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522998116
누구의 말일까요? "정부 여당에서 하는 일이 언론이나 국민에게 의혹을 사게 된다면 정부로서는 손해나는 일이다.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든지 역사에 관해서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역사를 다루겠다는 것은 정부가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하겠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얘기가…
심히 걱정된다. 대한민국도, 국민도, 박대통령도...지난 몇 달 동안의 국립공원 개발사업 승인부터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까지, 21세기 국제사회의 방향과 역행하는 최종 결과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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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일까요? "정부 여당에서 하는 일이 언론이나 국민에게 의혹을 사게 된다면 정부로서는 손해나는 일이다.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든지 역사에 관해서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역사를 다루겠다는 것은 정부가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하겠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얘기가…
심히 걱정된다. 대한민국도, 국민도, 박대통령도...지난 몇 달 동안의 국립공원 개발사업 승인부터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까지, 21세기 국제사회의 방향과 역행하는 최종 결과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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