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 내뿜은 메탄가스, 우주에서 측정한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4426

뉴질랜드, 온실가스 주범 '소 트림'에 비용 물린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5497

제주 골칫거리 해조류, 가축 사료에 넣었더니... 메탄가스 30% 감축 효과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5634

[키워드 브리핑] 소고기 탄소발자국 줄이는 '글로벌 지속가능한 소고기 협의체(GRSB)'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6731

환경파괴범 커피 찌꺼기; 버섯재배키트, 버섯종균이 카페인 분해

더나은미래 제3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856

[CES] Capacity building training on organic waste management for methane emission reduction

국제풀씨 2기 Centre for Ecological Studies팀의 메탄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고형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교육 활동에 대한 소개 영상

동물의 생명이 탄소로만 계산될 때

인류 중심의 기후정의를 비판하는 기사

[뉴스레터 클리마] 우리나라 재생가능에너지 투자성적 G20 중 17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우리나라 재생가능에너지 투자성적 G20 중 17위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사고 가능성 알고도 묵살 가축 식단만 조절해도 온실가스 대폭 줄인다 자동차, 2년 내에 바나나와 파인애플로 제작된다 러시아, 북극해 연안에 군대 주둔시킨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