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평화적 촛불행사 탄압하는 평택경찰서와 공안 검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경찰이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 확장에 반대하는 촛불행사를 주도한 주민 대표들을 무더기로 형사처벌하기로 한 것에 대한 규탄 성명서

성명서; 국방부는 폭력적인 평택 미군기지 확장사업 중단하라

2006년 5월 13일 국방부의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위한 대추리 도두리 빈집 철거에 대해, 폭력적인 평택 미군기지 확장사업 중단하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녹색연합 성명서

성명서; 평택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호소합니다

2006년 9월 13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위해 정부가 대추리, 도두리 빈집 강제철거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호소하는 성명서

성명서; 정부의 대추초등학교 침탈에 즈음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의 대국민 호소문

2006년 3월 6일 오전 9시 정부가 법원 집달관을 앞세우고 투쟁의 거점이자 상징인 대추초등학교를 강제로 접수할 계획에 대해 함께 투쟁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는 대국민 호소문

일반; 볍씨 자라고 개구리 우니 평화 오려나

평택 미군기지 이전 문제 관련 녹색연합 활동을 비판하는 시각들에 대해 우리 민중의 문제를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평화를 찾아가자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과 제언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둘러싼 논란이 경찰과 용역업체, 군인을 동원한 행정대집행과 이에 저항하는 주민 및 시민사회 단체 활동가들간의 물리적 충돌로 이어진 것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과 제언을 담은 성명서

성명서; 정부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문제, 대화로 해결하라

2006년 5월 4일 새벽 5시 국방부가 평택 팽성읍 대추리, 도두리 지역의 토지 강제수용 절차를 위해 경찰과 한국군 병력을 투입한 것에 대한 녹색연합 성명서

일반; 농사를 지으면 평화가 온다

미군기지 건설로 인한 토지 강제수용에도 땅을 지키며 농사를 짓는 평택 대추리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황새울 들판에 생명의 물이 흘러야 한다

평택 대추리 황새울 들판에 국방부가 기지 건설을 위해 경찰과 용역을 투입하는 것에 대한 성명서. 정부의 강제 집행을 반대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