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기후변화 회복 비용으로 160억달러 요청... '손실과 피해'기금 이행될까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1563

지난해 태풍.호우 피해액 3배 폭증... 잇따른 이상기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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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이재민이 부여 수해복구 봉사... 시민 연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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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난민촌마저 잃은 로힝야족 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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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이면 아프리카 2400만 도시 물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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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 기후위기로 내년 16조원 피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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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재해 취약 가구_"무너진 지붕 볼 때마다 무너지는 마음... 하늘은 알고 있을까요?"

더나은미래 제2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882

세계 적십자들, 지난해 2억명 구했다

더나은미래 제2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801

폭우로 상처 입은 구례... '주민의 힘'으로 일어서다

더나은미래 제20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0504

[진실의방] 자연재난은 없다

더나은미래 제20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868

[뉴스레터 클리마] 온실가스의 화약고 영구동토층이 녹는다면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온실가스의 화약고 영구동토층이 녹는다면 네이처지 논문 “온실가스가 폭우·폭설 규모 키운다” 선박과 항공기, 누가 더 오염시키나? 해수면 상승으로 미국 180개 도시 피해 입을 듯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