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5건
![국내 제조업 62% "친환경 신사업 추진 계획 없다"](https://ecoarchive.org/files/thumbnails/2701d2c2b4ba6cdf28015a0e3556a7b7.jpg "국내 제조업 62% "친환경 신사업 추진 계획 없다"")
|
|
||||||||||||
![[모두의 칼럼] 워킹(working)과 워싱(washing) 사이, 노플라스틱 캠페인](https://ecoarchive.org/files/thumbnails/d4dfae8fa17e3b7fadb2bd3cea142fa0.jpg "[모두의 칼럼] 워킹(working)과 워싱(washing) 사이, 노플라스틱 캠페인")
|
|
||||||||||||
!["폐지 수거 노인은 자원재생활동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합니다"](https://ecoarchive.org/files/thumbnails/f4d86d0fe5e0ca2dcb565de94e8905ae.jpg ""폐지 수거 노인은 자원재생활동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합니다"")
|
|
||||||||||||
!["종이로 만든 가구... 가격은 낮추고 환경은 살리고"](https://ecoarchive.org/files/thumbnails/2594f60412dc7a04f1672cb7d855b3f7.jpg ""종이로 만든 가구... 가격은 낮추고 환경은 살리고"")
|
|
||||||||||||
!["2% 부족한 플라스틱 재활용, 미생물이 채웁니다"](https://ecoarchive.org/files/thumbnails/83d6b004ad16f6adcdf03dd6acb1138f.jpg ""2% 부족한 플라스틱 재활용, 미생물이 채웁니다"")
|
|
||||||||||||
![[ESG 리포트] '2030 탄소중립' 선언한 LG, 기후변화 대응으로 ESG 선도](https://ecoarchive.org/files/thumbnails/64935ccfa4cfc95d1cbbd843f736d417.jpg "[ESG 리포트] '2030 탄소중립' 선언한 LG, 기후변화 대응으로 ESG 선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성명] 화장품 업계는 자원순환을 위한 '리필 재사용' 체계를 마련하라](https://ecoarchive.org/files/thumbnails/c972929539144690be22a04f8c8260be.jpg "[성명] 화장품 업계는 자원순환을 위한 '리필 재사용' 체계를 마련하라")
|
|
일반검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반검색
![[모두의 칼럼] 워킹(working)과 워싱(washing) 사이, 노플라스틱 캠페인](https://ecoarchive.org/files/square_thumbnails/d4dfae8fa17e3b7fadb2bd3cea142fa0.jpg "[모두의 칼럼] 워킹(working)과 워싱(washing) 사이, 노플라스틱 캠페인")
[모두의 칼럼] 워킹(working)과 워싱(washing) 사이, 노플라스틱 캠페인; 김정희 아이쿱생협연합회 회장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1020
!["종이로 만든 가구... 가격은 낮추고 환경은 살리고"](https://ecoarchive.org/files/square_thumbnails/2594f60412dc7a04f1672cb7d855b3f7.jpg ""종이로 만든 가구... 가격은 낮추고 환경은 살리고"")
"종이로 만든 가구... 가격은 낮추고 환경은 살리고"; [인터뷰] 박대희 페이퍼팝 대표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376
!["2% 부족한 플라스틱 재활용, 미생물이 채웁니다"](https://ecoarchive.org/files/square_thumbnails/83d6b004ad16f6adcdf03dd6acb1138f.jpg ""2% 부족한 플라스틱 재활용, 미생물이 채웁니다"")
"2% 부족한 플라스틱 재활용, 미생물이 채웁니다"; [인터뷰] 서동은 리플라 대표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435
![[ESG 리포트] '2030 탄소중립' 선언한 LG, 기후변화 대응으로 ESG 선도](https://ecoarchive.org/files/square_thumbnails/64935ccfa4cfc95d1cbbd843f736d417.jpg "[ESG 리포트] '2030 탄소중립' 선언한 LG, 기후변화 대응으로 ESG 선도")
[ESG 리포트] '2030 탄소중립' 선언한 LG, 기후변화 대응으로 ESG 선도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0019
[2021 찾아가는 녹색법률학교] 2강. 자원순환법제 및 개선방안
녹색연합에서 제작한 2021찾아가는 녹색법률학교 2강 자원순환법제 및 개선방안에 대해 지현영 변호자가 강의한 영상
보도자료; 동원F&B, 환경연합 요구에 “김 트레이 제거하겠다”
2021년 4월부터 진행한 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요구에 롯데제과, 해태제과, 농심, 동원F&B 4개 기업 모두 주력 제품에 포함된 플라스틱 트레이 전면 제거를 선언하였음
기자회견; 공공성 포기하고 기업에 특혜주는 ‘폐촉법 개정안’; 산단 폐기물 책임 방기하는 환경부 규탄한다
2021년 6월 2일 환경부 앞에서 전국 환경운동연합 및 전국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장 대책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이 산단 내 폐기물 이동제한을 해제하는 환경부의 ‘폐촉법 개정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음
자원순환;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농심‧롯데 ‘계획 있지만, 언제할 지 몰라’, 해태 ‘불가능’, 동원F&B ‘무응답’
2021년 4월 7일 환경운동연합은 농심·롯데제과·해태제과·동원F&B의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여부에 관한 답변 공개 및 "플라스틱 트레이=쓰레기”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음 .
기록
일반검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의 칼럼] 워킹(working)과 워싱(washing) 사이, 노플라스틱 캠페인; 김정희 아이쿱생협연합회 회장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1020
"종이로 만든 가구... 가격은 낮추고 환경은 살리고"; [인터뷰] 박대희 페이퍼팝 대표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376
"2% 부족한 플라스틱 재활용, 미생물이 채웁니다"; [인터뷰] 서동은 리플라 대표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435
[ESG 리포트] '2030 탄소중립' 선언한 LG, 기후변화 대응으로 ESG 선도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0019
[2021 찾아가는 녹색법률학교] 2강. 자원순환법제 및 개선방안
녹색연합에서 제작한 2021찾아가는 녹색법률학교 2강 자원순환법제 및 개선방안에 대해 지현영 변호자가 강의한 영상
보도자료; 동원F&B, 환경연합 요구에 “김 트레이 제거하겠다”
2021년 4월부터 진행한 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요구에 롯데제과, 해태제과, 농심, 동원F&B 4개 기업 모두 주력 제품에 포함된 플라스틱 트레이 전면 제거를 선언하였음
기자회견; 공공성 포기하고 기업에 특혜주는 ‘폐촉법 개정안’; 산단 폐기물 책임 방기하는 환경부 규탄한다
2021년 6월 2일 환경부 앞에서 전국 환경운동연합 및 전국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장 대책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이 산단 내 폐기물 이동제한을 해제하는 환경부의 ‘폐촉법 개정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음
자원순환;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농심‧롯데 ‘계획 있지만, 언제할 지 몰라’, 해태 ‘불가능’, 동원F&B ‘무응답’
2021년 4월 7일 환경운동연합은 농심·롯데제과·해태제과·동원F&B의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여부에 관한 답변 공개 및 "플라스틱 트레이=쓰레기”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음 .
![국내 제조업 62% "친환경 신사업 추진 계획 없다"](https://ecoarchive.org/files/square_thumbnails/2701d2c2b4ba6cdf28015a0e3556a7b7.jpg "국내 제조업 62% "친환경 신사업 추진 계획 없다"")
!["폐지 수거 노인은 자원재생활동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합니다"](https://ecoarchive.org/files/square_thumbnails/f4d86d0fe5e0ca2dcb565de94e8905ae.jpg ""폐지 수거 노인은 자원재생활동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합니다"")
![[성명] 화장품 업계는 자원순환을 위한 '리필 재사용' 체계를 마련하라](https://ecoarchive.org/files/square_thumbnails/c972929539144690be22a04f8c8260be.jpg "[성명] 화장품 업계는 자원순환을 위한 '리필 재사용' 체계를 마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