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장롱 속 자원봉사 기록, 공공유산으로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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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 극복한 123만 자원봉사자의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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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모인 자원봉사자 2만명, 수해 복구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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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이재민이 부여 수해복구 봉사... 시민 연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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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시간 선진국 3분의2 수준... 희망자 많지만 일회성으로 끝나; 한국 자원봉사의 실태

더나은미래 제4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137

코이카, 의료 해외봉사단 대구.경북 지역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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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발언대] 코로나19 이후의 비영리(중); 이재현 사단법인 시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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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전문지식.기술을 무료로 제공)는 사회에 기여하고 자기를 성장시키는 방법입니다

더나은미래 제10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109

산불.지진.태풍... 재난 현장에는 그들이 있다; 적십자의 힘 '긴급 구호'

더나은미래 제2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802

혐오를 연대로 바꾼 자원봉사의 힘; [이강현.권미영 대담] 코로나 팬데믹 3년... 자원봉사를 말하다

더나은미래 제24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206

비영리 리더 20인, 새 정부에 바란다

더나은미래 제24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