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조 복지시대의 한계 넘자"... 공익단체 자립 돕는 든든한 투자

더나은미래 제8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58

계속 오르는 생활비 때문에 한겨울 따뜻한 물도 포기했다; 에너지 빈곤층 난방비 지원 실태

더나은미래 제3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689

사회적기업 돕는 소셜벤처'... 바이맘, 빅이슈코리아에 '착한에어컨' 70대 기부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2977

에너지 공기업이 예산 풀고 NGO.방송이 힘 보탰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회공헌

더나은미래 제15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1570

에너지 빈곤층의 동파 막아주는 '사랑의 난방비'; 굿네이버스 사랑의 난방비 지원 사업 13년째

더나은미래 제15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1542

"난방비 어쩌나..." 에너지 빈곤층은 겨울이 두렵다

더나은미래 제21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2473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삼덕에 가다; 빈곤층 에너지 복지에서 에너지 자립으로, 그 비결은 '협력'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