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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상식을 벗어난 비윤리적인 상어 사체 전시, 이마트의 반성과 각성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이 용산 이마트에서 백상아리 상어 사체를 전시하느 것과 관련하여 이마트의 생명 윤리 의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반성과 각성을 촉구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7172
황우석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보고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목차 1장. 서론 2장. 판단근거 1. 국내 규정 2. 국제 규범 3장. 황우석 연구에 제공된 난자의 개수 및 출처 1. 난자 공여자 및 채취한 난자의 수 2. 기관별 난자 제공 현황 3. 난자 공여자의 분류 4. 연구용으로 제공된 난소 규모 5. 소결 4장. 황우석 연구에 제공된 난자 수급 과정의 윤리적 문제 1. 논의의 전제 2. 난자…
보고서; 황우석 연구의 난자수급과정 등 생명윤리 관련사항 조사결과; 보건복지부
목차 1장. 조사개요 2장. 조사범위 3장. 조사결과 1. 면담결과 1) 기관별 면담결과 2) 공여자 면담결과 2. 황우석팀 연구 제공 난자 및 난소에 관한 사항 1) 조사방법 2) 제공된 난자규모 3) 난자 공여자의 분류 4) 공여자 면담내용 5) 기관별 난자공여자의 동의서 내용 및 분류 6) 동의서 관련 특이사항 7) 난자공여자에 대한 반대급부 8)…
성명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최종보고서 발표에 부쳐; 여성의 인권과 건강권을 침해하는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생식세포이용및관리에관한법’ 제정을 반대한다
2006년 11월 23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발표한 계획은 줄기세포 연구의 대상이 되는 여성의 인권과 건강권을 오히려 침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 표명 성명서
보도자료; 황우석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최종보고서 발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황우석 연구에 제공된 난자 수급과정의 윤리적 문제, 황우석 연구팀 여성 연구원 난자 제공의 윤리적 문제, 황우석 연구에 대한 IRB 윤리적 감독의 적절성, 향후계획에 대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발표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간 배아연구, 이대로 좋은가?’ 공개 토론회
2005년 8월 25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인간 배아연구, 이대로 좋은가?’ 공개 토론회를 알리는 보도자료. 토론회 세부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황 교수뿐만 아니라 정부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
2006년 1월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최종 발표 결과에 따르면 황우석 교수팀이 2005년 사이언스 논문뿐만 아니라 2004년 논문까지 모두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한 성명서. 철저한 검찰 수사를 통해 황우석 교수 뿐만 아니라 정부 및 국정원의 개입 여부 등 정부 관련자들의 책임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황 교수의 논문 조작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 물어야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관련 의혹과 관련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 황 교수의 논문조작 행위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에 대한 성명서. 철저한 추가 조사와 박기영 보좌관, 김병준 실장,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등 사건과 관련있는 정부부처 인사들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논평;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때이다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발표된 맞춤형 배아줄기세포주 상당수가 조작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에 대한 논평.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생명윤리와 안전성 문제에 대한 성찰과 논의를 진행하자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서울대의 재조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결과와 관련해서 서울대가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재검증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성명서. 서울대의 재조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DNA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한 논란이 종식될 수 없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제3의 기관에 의한 DNA 검증방법으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언론이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진위여부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윤리를 위반한 사실에 대한 성명서. 취재과정의 문제와는 별개로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과정의 윤리적 문제 및 연구결과 관련 의혹은 별개로 다루어져야 하며, 제3의 기관에 의한 DNA 검증방법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검증을 진행해야한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검경의 신원확인 유전자 DB 구축은 새로운 국가감시 시스템 도입의 서막이다
2005년 11월 11일 법무부가 특정 범죄자의 유전자 감식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사망 시 까지 보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 예고한 것에 대한 비판 성명서
성명서; 배아 복제 과연 난치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2004년 2월 12일 사이언스지에서 황우석, 문신용 연구팀이 국내에서 배아 복제에 성공, 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복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키메라 쥐 탄생! 이종간 교잡 금지를 포함한 생명윤리법 제정이 시급하다
2003년 1월 28일 마리아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생쥐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시켜 키메라 쥐를 탄생시킨 것에 대해 이같은 이종간 교잡 금지와 생명윤리법 제정을 촉구하는 녹색연합 성명서
성명서; 클로네이드는 무책임한 인간복제 행위 즉각 중단하고, 정부는 생명윤리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2003년 1월 4일 종교단체 라엘리언의 생명공학회사인 클로네이드가 체세포복제를 통해 두 번째 복제아기를 탄생시켰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인간복제 행위를 중단할 것과 생명윤리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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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상식을 벗어난 비윤리적인 상어 사체 전시, 이마트의 반성과 각성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이 용산 이마트에서 백상아리 상어 사체를 전시하느 것과 관련하여 이마트의 생명 윤리 의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반성과 각성을 촉구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7172
황우석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보고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목차 1장. 서론 2장. 판단근거 1. 국내 규정 2. 국제 규범 3장. 황우석 연구에 제공된 난자의 개수 및 출처 1. 난자 공여자 및 채취한 난자의 수 2. 기관별 난자 제공 현황 3. 난자 공여자의 분류 4. 연구용으로 제공된 난소 규모 5. 소결 4장. 황우석 연구에 제공된 난자 수급 과정의 윤리적 문제 1. 논의의 전제 2. 난자…
보고서; 황우석 연구의 난자수급과정 등 생명윤리 관련사항 조사결과; 보건복지부
목차 1장. 조사개요 2장. 조사범위 3장. 조사결과 1. 면담결과 1) 기관별 면담결과 2) 공여자 면담결과 2. 황우석팀 연구 제공 난자 및 난소에 관한 사항 1) 조사방법 2) 제공된 난자규모 3) 난자 공여자의 분류 4) 공여자 면담내용 5) 기관별 난자공여자의 동의서 내용 및 분류 6) 동의서 관련 특이사항 7) 난자공여자에 대한 반대급부 8)…
성명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최종보고서 발표에 부쳐; 여성의 인권과 건강권을 침해하는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생식세포이용및관리에관한법’ 제정을 반대한다
2006년 11월 23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발표한 계획은 줄기세포 연구의 대상이 되는 여성의 인권과 건강권을 오히려 침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 표명 성명서
보도자료; 황우석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최종보고서 발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황우석 연구에 제공된 난자 수급과정의 윤리적 문제, 황우석 연구팀 여성 연구원 난자 제공의 윤리적 문제, 황우석 연구에 대한 IRB 윤리적 감독의 적절성, 향후계획에 대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발표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간 배아연구, 이대로 좋은가?’ 공개 토론회
2005년 8월 25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인간 배아연구, 이대로 좋은가?’ 공개 토론회를 알리는 보도자료. 토론회 세부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황 교수뿐만 아니라 정부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
2006년 1월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최종 발표 결과에 따르면 황우석 교수팀이 2005년 사이언스 논문뿐만 아니라 2004년 논문까지 모두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한 성명서. 철저한 검찰 수사를 통해 황우석 교수 뿐만 아니라 정부 및 국정원의 개입 여부 등 정부 관련자들의 책임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황 교수의 논문 조작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 물어야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관련 의혹과 관련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 황 교수의 논문조작 행위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에 대한 성명서. 철저한 추가 조사와 박기영 보좌관, 김병준 실장,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등 사건과 관련있는 정부부처 인사들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논평;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때이다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발표된 맞춤형 배아줄기세포주 상당수가 조작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에 대한 논평.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생명윤리와 안전성 문제에 대한 성찰과 논의를 진행하자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서울대의 재조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결과와 관련해서 서울대가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재검증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성명서. 서울대의 재조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DNA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한 논란이 종식될 수 없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제3의 기관에 의한 DNA 검증방법으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언론이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진위여부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윤리를 위반한 사실에 대한 성명서. 취재과정의 문제와는 별개로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과정의 윤리적 문제 및 연구결과 관련 의혹은 별개로 다루어져야 하며, 제3의 기관에 의한 DNA 검증방법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검증을 진행해야한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검경의 신원확인 유전자 DB 구축은 새로운 국가감시 시스템 도입의 서막이다
2005년 11월 11일 법무부가 특정 범죄자의 유전자 감식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사망 시 까지 보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 예고한 것에 대한 비판 성명서
성명서; 배아 복제 과연 난치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2004년 2월 12일 사이언스지에서 황우석, 문신용 연구팀이 국내에서 배아 복제에 성공, 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복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키메라 쥐 탄생! 이종간 교잡 금지를 포함한 생명윤리법 제정이 시급하다
2003년 1월 28일 마리아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생쥐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시켜 키메라 쥐를 탄생시킨 것에 대해 이같은 이종간 교잡 금지와 생명윤리법 제정을 촉구하는 녹색연합 성명서
성명서; 클로네이드는 무책임한 인간복제 행위 즉각 중단하고, 정부는 생명윤리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2003년 1월 4일 종교단체 라엘리언의 생명공학회사인 클로네이드가 체세포복제를 통해 두 번째 복제아기를 탄생시켰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인간복제 행위를 중단할 것과 생명윤리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