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탄소감축성장' 내걸고 ESG 경영에 속도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4991

일반; 동네산의 전설은 계속된다

마포 성미산, 용인 대지산, 고양 고봉산 등 개발 위협에서 주민들이 나서 직접 지켜낸 사례에 비추어 롯데 골프장 건설 위협에 처해있는 인천 계양산도 지역주민이 지켜내길 바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롯데그룹은 계양산 골프장건설 백지화 발표로 환경보호의지를 밝혀라

계양산의 보전을 원하고 롯데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인천시민들의 염원이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됨에 따라, 롯데그룹에 계양산 골프장 건설 백지화 발표를 촉구하는 한국환경회의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