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노동자의 죽음/ 장재연 1999.8.13 한겨레신문

27살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좋은직장에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고, 장가가려고 부지런히 저축도 하였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에다가 일에 대한 책임감도 강한 젊은이었지요.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8472479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껍데기는 가라/ 장재연 1999.12.21 한겨레신문

언론에서 외면했던 한 산재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무엇인가 써야 한다는 급한 마음에 아침의 향기의 요청을 덜컥 받아 들인 지 벌써 5개월째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8486991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