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 팬데믹.경기침체에도 기부금 늘렸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5717

[라이벌 기업 CSR 열전] (2) 매출은 2배 차이... 기부금 증가율은 1000배 차이?

더나은미래 제7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03

삼성 사회공헌 '1년의 침묵' 깨나... CSR 투명성 강화돼야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9931

23%>33% 기업_NPO 파트너십 늘고, 문화예술.환경... 활동 영역 더 넓어졌다; 기빙코리아 2015, 기업 사회공헌 10년 분석

더나은미래 제12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784

사회공헌 규모 3조로 늘었지만... 질적으론 10년전과 비슷; 전문가 특별 좌담회

더나은미래 제12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777

강력한 리더십,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참여자 확대... 이케아재단을 이끄는 힘

더나은미래 제14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8624

[더나은선택] 편의점에서의 한 끼, 어디서 하겠습니까?; 편의점 도시락

더나은미래 제14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6649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회공헌 분석 홈런을 날릴수록, 기부금이 쌓여간다

더나은미래 제14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5419

[더나은선택] 당신은 어떤 치킨을 뜯으시겠습니까

더나은미래 제13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4005

삼성 임직원 기부금 1100억원, 그 행방은?

더나은미래 제13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