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아카이브풀숲

직선의 나뭇자기로 규칙와 반복의 리듬을 만들었다. 시간이 더해지면 주변 나뭇잎이 떨어져 공간을 채우고, 누군가 찾아와 또다른 화합의 멜로디를 만들어 낼것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물속에 살고 있어 쉽게 만날 수 없지만 작품을 통해 다양한 생명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고 관심을 갖길 바라는 의도로 만든 영상

두충나무숲에 들어서면 마주하게 될 이 아름다운 존재들의 고유함을, 이곳에 "있음"을 온 감각으로 느껴보는 영상

거울은 자연과 나의 접점이고 소통의 매개체다. 내가 그대로 존재하길 바라듯 자연도 자체로 존재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공존의 방식이다

도심 속에서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될 아름다운 생태계의 가치와 의미를 보전하기 위해 기획한 '자연이 오다' 전시

고덕동생태경관보전지역안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혼자여도 즐거운 가을 산책

물속에 살고 있어 쉽게 만날 수 없지만 작품을 통해 다양한 생명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고 관심을 갖길 바라는 의도로 만든 영상

직선의 나뭇자기로 규칙와 반복의 리듬을 만들었다. 시간이 더해지면 주변 나뭇잎이 떨어져 공간을 채우고, 누군가 찾아와 또다른 화합의 멜로디를 만들어 낼것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거울은 자연과 나의 접점이고 소통의 매개체다. 내가 그대로 존재하길 바라듯 자연도 자체로 존재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공존의 방식이다

두충나무숲에 들어서면 마주하게 될 이 아름다운 존재들의 고유함을, 이곳에 "있음"을 온 감각으로 느껴보는 영상

2022 고덕수변생태복원지 야외 특별 전시 영상

2021 고덕수변생태복원지 야외 특별전시 영상

고덕수변생태공원의 가을은 풀벌레 소리로 가득합니다. '숲 속의 곤충음악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곤충의 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의 어느 가을 하루의 기록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위탁받아 운영중인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먹이가 부족한 겨울, 한시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야생동물을 위해 먹이공급을 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