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대국민 인식조사 설문 결과 발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대국민 인식조사 설문 결과 발표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1776

[기자회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말고 '장기 보관'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 요구하라!

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보도자료_ http://kfem.or.kr/?p=230438

[성명] SMR 지원법으로 전락한 분산에너지특별법, 전면 재검토하라!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안정성, 경제성도 검증되지 않은 기술로 지역간 불평등 완화를 위한 분산에너지의 취지에 어긋나므로, SMR 지원법으로 전락한 분산에너지특별법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내용의 성명서

[보도자료] 신한울원전 3,4호기 환경영향평가(초안) 부실 확인

신한울 원전 3,4호기 환경영향평가(재협의, 초안)에 대해서 환경부가 2계절 추가 조사,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추가 조사 등을 제시한 것에 대한 보도자료

[의견서] 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략영향평가에 대한 의견서

원전은 확대하고 재생에너지를 축소하며 화석연료 비중은 유지하려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해 전면 재수정을 요구하는 보도자료

[성명] 녹색투자가이드라인의 취지를 훼손하는 녹색분류체계초안을 즉각 철회하라!

원전을 포함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초안을 비판하고, 즉각 쵤회를 요구하는 성명서

원전이 기후위기 대안이라고?

원전의 진실과 오해에 대한 가이드 브로슈어

윤석열 정부의 무리한 친원전 정책, 녹색금융까지 망가진다

환경운동연합이 9월 20일 정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원자력 발전을 포함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비판하고 녹색금융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지적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8134

고리 2호기 수명연장 대응-2차 전문가 기자회견 : 부실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철회하라! (최신기술기준적용 · 중대사고 반영 · 절차적 문제 등)

환경운동연합에서 7월 18일 개최한 '고리2호기 중대사고 및 지진, 방사능 누출로부터 안전한가’라는 1차 전문가 기자회견의 자료집과 성명서를 담은 문서 http://kfem.or.kr/?p=227276

고리2호기 수명연장 · 사용후핵연료 전문가 공개 기자회견 및 간담회 – 고리2호기 수명연장, 방사선과 지진으로부터 안전한가?

환경운동연합이 2022년 7월 18일 진행한 고리2호기 수명연장에 대한 기자회견의 기자회견문과 이에 대한 보도자료 http://kfem.or.kr/?p=226982

원전 확대 외치던 윤석열 후보, 원전 입지와 핵폐기물 대책 질문에는 우물쭈물? – 재생에너지 확대·핵폐기물 문제에 대한 고민 없고 RE100도 몰라

환경운동연합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재생에너지 확대 핵폐기물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2739

원전 없이 탄소중립 이룰 수 없다는 반기문 전 총장,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 부족 여실히 드러나

환경운동연합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1(BIXPO 2021)’ 기조연설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문제인 정부가 원전 정책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0154

기후변화 총회에서 후쿠시마 홍보하는 일본 정부, 기후위기로 후쿠시마의 진실을 가리지 말라! – 원전은 기후위기의 정의로운 해법이 될 수 없다

환경운동연합에서 COP26에서 일본정부가 기후위기 해법으로 원전을 홍보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 http://kfem.or.kr/?p=220089

원전이 안전하니 오염수도 안전하단 말인가

녹색연합에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을 인가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밝힌 성명서. 보도자료, 성명서

지진 지역에 원전을 집중 건설한 대한민국, 가장 시급히 해야 할 일/ 장재연

지진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을 고르고 골라서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와 같은 위험시설을 건설하는 국가는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원전 사업 진흥에 목을 매는 집단이라고 하더라도 제정신으로는 그런 짓을 저지를 리가 없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815845873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양이인가 트로이목마인가/ 장재연

작년 9월 경주 지진은 강력한 규모와 6백여 회 가까운 여진으로 지역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국민들이 지진 발생 시 가장 우려하는 시설은 원자력발전소(원전)다. 역사적 기록을 살펴봐도 그렇고, 양산단층을 비롯해 여러 단층이 집중되어 있어 우리나라에서 지진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에 가장 많은 원전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출처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탈핵에 대한 사회적 토론의 기회로 만들자/ 장재연

6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고리원전 1호기 영구 정지 기념식에서 탈핵 국가로 가는 출발을 선언했다.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월성 1호기를 가급적 빨리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청정에너지 시대를 약속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040279520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 평가(1)/ 장재연

이번 신고리 공론화를 통해 소위 ‘숙의 민주주의’를 통한 시민 참여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탈핵’(읽는 사람 편의대로 ‘원전 축소’ 또는 ‘에너지 전환’이라고 읽어도 좋다)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크게 진전됐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142621287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 평가(2)/ 장재연

탈핵 운동가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으나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여부’와 ‘탈핵 정책’은 전혀 다른 성격의 주제다. 탈핵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사를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탈핵 정책을 지지하는 일반 시민들의 경우에는 상당수가 이런저런 이유로 이미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공사는 그냥…

원전 안전 우려는 괴담이 아니다/ 장재연

어려서 집에서 기르던 토끼 먹일 풀을 뜯으러 가다가 군용 지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후유증인지 수십 년간 종종 찾아오는 극심한 두통으로 고생했다. 사고 직후 몇 년 동안은 차만 봐도 무서워 길을 다닐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1년 동안 어머니가 매일 통학을 같이 해주시면서 비로소 공포심이 사라졌다. 출처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에 대한 평가(전문)/ 장재연

본문은 우측 상단(스마트폰에서는 맨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보세요. 그냥 읽으실 분들은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5개의 글을 차례로 보시면 됩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에 대한 평가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146618840

문재인 정부의 원전 정책을 가늠할 원안위 인사/ 장재연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에는 참신한 인사로 감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몇몇 이해하기 어려운 인사로 인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고, 당사자들이 사퇴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최대 파문을 일으킨 박기영 과학기술혁신 보좌관, 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 등이 모두 과학기술 분야였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혹시 심각한 인식의 문제가…

월성1호기 수사에 붙인 탈핵시민행동 성명서

처리 방법이 없는 핵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 국민의 지혜를 모으는 것이며, 더 빠르고 강력한 탈핵 정책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논평

논평; 안전은 외면한 채 소모적 논란만 일으킨 월성1호기 부실감사

안전은 외면한 채 소모적 논란만 일으킨 월성1호기 부실감사 관련 논평

성명; 태풍 원전정지 사고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하라

심층적인 사고조사와 원인분석, 규제시스템 보완, 향후대책마련 등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민관합동 조사기구를 구성하기를 요청하는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