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그린워싱 TCFD로 찾아낼 수 있을까

녹색전환연구소에서 김우창, 배보람, 이유진이 기업의 그린워싱 TCFD(기후변화와 관련된 재무정보공개)로 찾아낼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연구 보고서 1. 들어가며 4 1.1 가이드북의 목표와 사용법 5 2. 기업에 기후위기의 책임을 7 2.1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 8 2.2 비재무 공시가 등장한 배경과 역사적 흐름 11 2.3…

국내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TCFD 권고안을 중심으로 본 기업의 비재무공시 현황과 과제

2023년 8월에 녹색전환연구소에서 국내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TCFD 권고안을 중심으로 본 기업의 비재무공시 현황과 과제라는 내용의 연구 보고서 목차 1. 들어가며 1.1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 13 2. 분석 대상과 평가지표 2.1 분석대상 17 2.2 녹색전환연구소 평가지표 19 2.3 연구의…

불교기후행동 참가 모집

지금 지구가 불타고 있습니다. 올 겨울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호주에서는 수개월째 계속된 산불로 10억 마리의 동물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고 편리함을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생산하고 이동하고 소비하고 에너지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온실가스 때문에 우리의 후세는 고통 속에 살아야합니다. 그건 너무 무자비한…

[보도자료] 석탄발전소 공사를 멈춘 2시간

정부와 삼척블루파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적극적인 탈석탄법 및 관련 정책을 실행하도록 촉구하는 직접행동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4481

[성명] 혁파(革罷)의 대상은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이다

환경 규제 완화 방안을 철회하고 한경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3919

[보도자료] 신규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위한 탈석탄법 제정방안 토론회 개최

신규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위한 탈석탄법 제정방안 토론회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3865

[논평]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생태.에너지.자원순환 등 환경보전에 역행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환경 정책을 규탄하며 환경 퇴행 정책을 폐기하고 관련 논의를 재시작할 것을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1420

[보도자료] 녹색연합, 국내외 석탄 관련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 첫 상영회 개최

석탄을 채굴, 운송, 연소, 폐기하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지역간 불평등, 외부화의 문제를 담은 다큐멘터리 '석탄의 일상' 홍보 보도자료

기후재난 막는 탈석탄법 제정하라

환경운동연합이 2022년 8월 31일 진행된 '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기자회견'의 내용을 알리는 보도자료 http://kfem.or.kr/?p=227609

포스코·삼성 석탄건설 규탄 시민행진 “석탄발전 그만 지어!”

환경운동연합에서 12월 11일 포스코와 삼성의 석탄발전소건설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한 것에 대한 보도자료 http://kfem.or.kr/?p=221418

기자설명회 군대는 기후위기 대응의 사각지대

녹색연합에서 2022년 8월 4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430호에서 진행하는 군사부문 온실가스 배출량과 문제점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취재를 요청하는 문서. 보도자료, 성명서

군대는 기후위기 대응의 사각지대인가

녹색연합에서 군사부문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리의 사각지대임을 지적하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국민 세금으로 쓰레기 생산하는 선거, 더 이상은 안된다

녹색연합에서 선거홍보물로 인한 쓰레기 생산과 플라스틱 오염을 지적하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선거 홍보물 온실가스배출량 28,084톤, 일회용컵 5억 4천만 개 사용량과 같아

녹색연합이 선거홍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8,084ton CO2e 이며 이와 관련하여 공직선거법 개정이 필요함을 주장하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배출량 상위 1% 기업이 지난 10년간 누적배출량의 절반, 상위 10%가 78% 차지… 소수기업의 기후위기 책임 크다

녹색연합에서 기후위기에 있어 상위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에서 차지하는 양이 많고 책임이 있음을 지적하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11개 기업집단,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64% 차지… 주요그룹의 기후위기 책임 막중

녹색연합에서 국내 소수 대기업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64%를 차지함을 지적하며 정부의 규제가 필요함을 주장하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2030년 40% 온실가스 감축목표안을 철회하라!

녹색연합에서 탄소중립위원회가 토론을 통해 발표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안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문. 보도자료, 성명서

미세먼지는 정직하다/ 장재연 한겨레21 인터뷰

“수도권 내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노후 경유차 서울 운행 단속), 마스크 착용 등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란한 알람과 함께 휴대전화가 떨린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알리는 ‘경고’다. 일곱 번째다. 우울했다. 무려 일주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2017년 제도가 시행된 뒤 처음이다. 방송에선 한반도와 중국 대륙…

한국은 왜 기후 변화에 관심 없나/ 장재연 2008.4.24 주간경향

환경부는 지난 3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2012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환경단체와 일부 언론은 정부가 실질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포기한 것이라고 격렬하게 비판했다. 영국이 2050년까지 ‘90년 대비 80% 감축’, 독일이 2020년까지 ‘90년 대비 40% 감축’, 심지어 노르웨이는 2050년까지 배출량을…

논평; 불충분한 탄소중립 시나리오 논의를 중단하라

다양한 전제조건을 토대로 탄소중립 사회를 시민들이 결정할 수 있는 공론장을 재구성할 것을 표명한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