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일본 후쿠시마 사고 10년, 방사능 오염 제거 면적 15%에 불과"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485

느린 삶 실천하는 일본 '카페슬로'; 소셜 프랜차이즈까지 생겨

더나은미래 제4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42

[Cover Story] [사회적 기업 2.0시대가 왔다] (1) 세계 사회적 기업은 진화 중_일본의 사회적 기업 '고토랩' 르포

더나은미래 제4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11

"산지 직거래 발달된 한국 생협 운동 폭발 예상했다"; 구리모토 일본생협총합연구소 이사

더나은미래 제8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16

"재능을 나눈다, 우리는 프로보노"; 사가 이쿠마 일본 서비스그랜트 대표

더나은미래 제7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066

"도시인에 지역농산물 알리려 요리사들에게 먼저 소개했죠"; 일본 로컬푸드 전도사_나카하라 잇보씨

더나은미래 제1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09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5)] 긴급구호를 위해 일본의 힘을 결집하다, 일본 인도적지원의 허브 '재팬플랫폼(JAPAN PLATFORM)'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575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6)] 지진이 났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일본의 재난대응체계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285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8)] 평화를 만드는 바다위의 크루즈, 피스보트(PEACE BOAT); 김동훈 PeaceWindsJapan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4637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_(10)] 연매출 400억원 올리는 일본 소셜벤처 그룹 '보더리스'; 김동훈 PeaceWindsJapan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772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_(11)] 일본이 재난 대응을 잘하는 이유; 김동훈 PeaceWindsJapan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240

[Why ESG] (4) 앞서가는 일본의 ESG 논의; 정영일 넷임팩트코리아 이사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2849

NPO.정부.기업' 잇는 일본 사회공헌 비결은?; 일본 사회공헌 파트너십 현장

더나은미래 제12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0057

일본 다베루 통신의 도전, "잡지를 구독하시면 먹거리를 부록으로 드려요!"

더나은미래 제14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9407

하루 1만5000명이 방문하는 일본 파머스마켓의 비밀

더나은미래 제14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9405

시골 마을의 '괴짜 혁신가'... 상식 벗어나야 생존할 수 있어; 일본 국제구호개발 NGO '피스윈즈재팬' 오니시 겐스케 대표

더나은미래 제14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7891

"우선순위로 세우는 지속 성장 전략... 일본 기업 트렌드"; 2016 아시아 CSR 랭킹 해외 연사 인터뷰

더나은미래 제14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6836

[뉴스레터 클리마] ‘흰색옥상’과 ‘옥상녹화’, 과연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흰색옥상’과 ‘옥상녹화’, 과연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까? 100% 재생에너지 사회는 이미 현실이다 세계 최대 태양광 다리, 런던의 새로운 명물이 될까? 후쿠시마의 새로운 도전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한겨레가 만난 사람] ‘기후변화법 제정 운동’ 펼치는 안병옥…

[뉴스레터 클리마 110호] 2011 2012년 독일 탈핵 에너지 전환이 거둔 성적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2011/ 2012년 독일 탈핵 에너지 전환이 거둔 성적표 세계 음식의 절반이 먹기도 전에 쓰레기통으로 간다?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과연 독성물질로부터 안전한가? 중국, 2012년 탄소 감축목표 초과 달성했다 원전 재앙 후쿠시마에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선다 [에너지 칼럼]…

[뉴스레터 클리마 103호] 지난해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몇 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지난해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몇 위? 바다에 철을 뿌리면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까? 몰디브, 관광객들에게 탄소세 걷는다 젖소도 기후변화로 스트레스 받는다 후쿠시마 원전 재앙 사망자 수 최대 1,300명에 달할 것 한등 빼기 캠페인, 지구를 지키는 가장 쉽고 즐거운 방법 등

[뉴스레터 클리마 97호] 탈핵 카운트다운 일본... “원자로 54기 중 단 한 기만 남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탈핵 카운트다운 일본... “원자로 54기 중 단 한 기만 남았다” 원전 건설에서 손 떼는 거대 에너지기업들 토론토시, 옥상녹화 의무조항 담은 조례 통과 라이프스타일 바꾸면 도시가 시원해진다 [에너지대안포럼/주간경향 공동기획] 지속가능 에너 지 대안을 모색하자 [CoverStory] 원전…

[뉴스레터 클리마 96호] 탄소 내뿜는 화력발전소...컴퓨터 효율만 높여도 줄일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탄소 내뿜는 화력발전소... 컴퓨터 효율만 높여도 줄일 수 있다 수온 상승으로 독성물질 분비하는 남조류 번성 가능성 커져 [기고] 원전이 필요악이라는 미신을 버리자 [안병옥의 생태이야기]세상의 지배자는 인간 아닌 풀과 나무 [표지이야기]독일은 재생가능에너지 열풍시대 [표지이야기]지속가능…

[뉴스레터 클리마 85호] 기후변화와 핵에너지 넥서스(nexus)의 불편한 진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일본 CASA, 원전 없이도 온실가스 25% 감축 가능 2011 CDP 보고서, “탄소 줄이는 기업들이 수익률 더 높아 기후변화와 핵에너지 넥서스(nex us)의 불편한 진실 혼획으로 죽어가는 바다거북들 “햇빛을 종이에 담는다” - 인쇄 가능한 태양전지 선 보여 등

[뉴스레터 클리마 82호]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의 미래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의 미래 최근 출시된 TV 5년 전 제품보다 에너지효율 60% 높아졌 다 닭 깃털과 생선 비늘의 변신 :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과의 결별은 가능하다 중국 온실가스 감축, 한국보다 앞서 달린다 러시아 영구동토층 40년 내에 30% 사라질듯 등

[뉴스레터 클리마 74호] 하나의 유럽, 원전정책은 제각각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독일, "2022년까지 모든 원전 폐쇄한다" 하나의 유럽, 원전정책은 제각각 기후변화 적응의 핵심은 ‘사회 안전망 구축'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 유럽 전역에서 시작돼 유럽연합 “도시의 흙을 숨 쉬게 하라” 나오토 간 총리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할 것” [에너지대안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