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클리마 NO.130] 기후변화는 당신의 목숨과 건강을 노린다. 어떻게?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는 당신의 목숨과 건강을 노린다. 어떻게? “북극곰에 이어 황제펭귄도 멸종 가능성 있다” 재생에너지 100%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120%도 가능하다. 탄소중립이란 이런 거야-유럽 최초의 탄소중립 기차역 카리브 해에서 산호초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녹색세상] 지구주의…

[뉴스레터 클리마 115호] 온실가스 줄이려면 고소득 가구 상위 5% 배출량에 주목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온실가스 줄이려면 고소득 가구 상위 5%의 배출량에 주목해야" 지구온난화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 신기록 수립 어려워질듯 탈핵 에너지전환 국가 독일, 작년에도 전력 수출량이 수입량 초과 지구온난화, 남극 펭귄들의 운명은? 지구촌, '탄소 다이어트' 하자 등

[뉴스레터 클리마 106호] 돼지고기, 초콜릿, 꿀, 커피, 맥주가 사라진 세상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돼지고기, 초콜릿, 꿀, 커피, 맥주가 사라진 세상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디지털 탄소발자국의 비밀 중국 국민 78% “기후변화 심각하다” 남극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수포로 돌아가다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참가신청] 녹색ODA센터 창립식…

[뉴스레터 클리마 104호] 녹색 스포츠축전 런던올림픽이 오점을 남긴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녹색 스포츠축전 런던올림픽이 오점을 남긴 이유 그 많던 탄소는 어디로 갔을까 중국의 원대한 계획, 재생가능에너지가 답이다 독일, 탑 러너Top-Runner 제도로 연간 60TWh까지 절약한다 "재계 입장만 반영한 시행령은 이중 특혜… 무상할당 요구도 오염자 부담원칙 배치" [제12차…

[뉴스레터 클리마 98호] 기후변화 위기에 처한 세계의 5대 명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 위기에 처한 세계의 5대 명산名山 바다 수온상승 최소한 135년 전부터 시작됐다 농업은 기후변화 원인이자 해법 태양광과 생물학이 만나 부탄올을 만든다 5500만 년 전 극단적 온난화. 극지방에서 방출된 탄소가 주범 여성의 식습관이 남성보다 더 기후친화적 등

[뉴스레터 클리마] 싸이클론과 허리케인, 갈수록 강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싸이클론과 허리케인, 갈수록 강해진다 [기후변화 월례포럼] 폭설과 한파...온난화는 사라졌나? 온난화로 남극 펭귄까지 사라지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