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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262
  • 사진작가  최형락
CH_Miryang_020
제목 CH_Miryang_020
내용 밀양의 집회를 도우러 청도에서 온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헬리콥터가 날자 하늘을 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1
키워드
CH_Miryang_018
제목 CH_Miryang_018
내용 한 주민이 산 속에서 7명의 경찰에 의해 통행을 제지당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0
키워드
CH_Miryang_017
제목 CH_Miryang_017
내용 부북면 129번 움막. 요강에 영산홍이 꽂혀 있다.
식별번호 P-W-07659
키워드
CH_Miryang_016
제목 CH_Miryang_016
내용 상동면 고답마을의 움막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한 아이가 과자를 먹고 있다.
식별번호 P-W-07658
키워드
CH_Miryang_015
제목 CH_Miryang_015
내용 상동면 고답마을에 건설된 송전탑
식별번호 P-W-0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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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4
제목 CH_Miryang_014
내용 밀양시 상동면 여수마을에서 한 주민이 깻대를 나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56
키워드
CH_Miryang_013
제목 CH_Miryang_013
내용 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식별번호 P-W-07655
키워드
CH_Miryang_012
제목 CH_Miryang_012
내용 상동면 도곡리. '말해 할매'로 불리는 한 노인이 감꼭지를 자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54
키워드
CH_Miryang_011
제목 CH_Miryang_011
내용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P-W-07653
키워드
CH_Miryang_010
제목 CH_Miryang_010
내용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식별번호 P-W-07652
키워드
CH_Miryang_008
제목 CH_Miryang_008
내용 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식별번호 P-W-07651
키워드
CH_Miryang_007
제목 CH_Miryang_007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식별번호 P-W-07650
키워드
CH_Miryang_006
제목 CH_Miryang_006
내용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키워드
CH_Miryang_005
제목 CH_Miryang_005
내용 밀양시 상동면 도곡저수지에서 두 주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
식별번호 P-W-07648
키워드
CH_Miryang_004
제목 CH_Miryang_004
내용 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7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키워드
CH_Miryang_001
제목 CH_Miryang_001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식별번호 P-W-0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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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4
제목 CH_Japan_074
내용 쓰나미로 자동차가 겹쳐져 있다.
식별번호 P-W-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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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3
제목 CH_Japan_073
내용 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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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2
제목 CH_Japan_072
내용 쓰나미가 휩쓴 바닷가
식별번호 P-W-0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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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1
제목 CH_Japan_071
내용 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1
키워드
CH_Japan_070
제목 CH_Japan_070
내용 침수된 집을 청소하는 이재민
식별번호 P-W-0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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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69
제목 CH_Japan_069
내용 응급 진료소를 찾은 이재민
식별번호 P-W-0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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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68
제목 CH_Japan_068
내용 쓰나미 피해 현장
식별번호 P-W-0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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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67
제목 CH_Japan_067
내용 쓰나미 피해 현장
식별번호 P-W-0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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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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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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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산 속에서 7명의 경찰에 의해 통행을 제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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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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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129번 움막. 요강에 영산홍이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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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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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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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고답마을의 움막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한 아이가 과자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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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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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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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고답마을에 건설된 송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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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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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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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여수마을에서 한 주민이 깻대를 나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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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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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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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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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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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도곡리. '말해 할매'로 불리는 한 노인이 감꼭지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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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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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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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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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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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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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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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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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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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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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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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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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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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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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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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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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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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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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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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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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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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자동차가 겹쳐져 있다.
식별번호
  P-W-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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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3
CH_Japan_073
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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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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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가 휩쓴 바닷가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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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Japan_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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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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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집을 청소하는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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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진료소를 찾은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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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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