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_0020

얀센주사를 맞으로 갔다

Episode_0019

선별질료소 대기중인 사람들의 행렬 지루함을 달래본다

Episode_0018

광주광역시 시청 선별질료소에는 늦은시간까지 환하다

Episode_0017

선별질료소 대기중인 사람들의 그림자 행렬

Episode_0016

광주광역시청 옆 선별진료소에 사람이 마감시간 인근까지 많다. 접수마감은 가까워진다

Episode_0015

대인동 대인시장 인근의 나무에는 자신의 물건을 누군가 훔쳐갈까봐 자물쇠로 묶어둔다.

Episode_0014

내장산 주차장의 산책 활작핀 꽃 아래 홀로 걷고 있는 사내가 슬프다

Episode_0013

도시 아파트 숲속 카메라

Episode_0012

결혼식장의 풍경도 바뀌었다. 가깝고 싶지만 가깝지 못하는 상황속 행사 그 속의 마스크쓴 사람들 우리의 삶에 변화된 모습중 하나이다

Episode_0011

2020년 광주 시장이 코로나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호미로 막을일을...

Episode_0010

2019년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많이 변화시켰다. 그 모습중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황에서 가지런히 정돈되 의자

Episode_0009

2019년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많이 변화시켰다. 그 모습중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황에서 가지런히 정돈되 의자

Episode_0008

2019년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많이 변화시켰다. 그 모습중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황에서 가지런히 정돈되 의자

Episode_0007

2019년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많이 변화시켰다. 그 모습중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황에서 가지런히 정돈되 의자

Episode_0006

놀이판의 과녁이다, 어떤 부분을 마추는지에 따라 다른 점수를 획득하듯 다른 의미를 지닌다

Episode_0005

광주 광역시 서구 보건소 코로나 검사소를 가는길 입구의 모습

Episode_0004

2021년 무더웠던 여름 광주 서구보건소의 덩빈 코로나 검사실의 모습이다

Episode_0003

광주광역시 서구 보건소에 놓인 손소독제 2019년 이후의 우리의 달라진 풍경중 하나이다

Episode_0002

월산동 돌고개역 근처의 열쇠집의 나란히 정돈된 수많은 열쇠들은 열기도 닫기도 문제를 해결하기도 혹은 다시 감추기도 한다

Episode_0001

광주 망월동의 해가 구름 속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알린다

Episode_0030

그들도 지금 내 눈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듯 답답하다

Episode_0029

환자들복 입은 사내는 깊은 한숨과 찾고 있는 출구

Episode_0028

화이자, 모더나 사람들에게 선택이 어려운 선택 어떤걸 맞여야 더 안전한지 안전하기위한 불안은 증폭중이다

Episode_0027

해운대 중앙에 코로나 확산으로 이런 문구가 걸렸다 Wear a Mask

Episode_0026

코로나 확산으로 타지역을 다녀오기만 해도 검사를 받아야한다. 나 또한 다른지역 방문으로 검사중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