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 2018년 9월 소식

불교환경연대 2018년 9월 소식 1.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버드나무 심기 방생법회 9월 1일, 남한강 여주 신륵사 일대에서 제2차 버드나무 방생법회를 진행했습니다. 6월 23일 1차 법회에 이어 이 날 역시 청소년 한강 지킴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또 이항진 여주시장, 이동순 여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일스님과 유정길 운영위원장,…

버드나무 묘목 심기

버드나무 묘목 심기 장면

[보도자료]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버드나무 심기 방생법회 추진

9월 15일 금강 합강공원에서 불교환경연대 회원들과 논산 지장정사 법원스님과 신도님  들이 참여한다. 이어 9월 29일 영산강, 10월 20일 낙동강에서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버드나무  심기 방생법회를 추진할 예정

[보도자료]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버드나무 심기 방생법회 추진

2017년에 시작한 4대강 재자연화 버드나무 심기 운동은 내성천에서 왕버드나무 묘목을 채취하여  신륵사 모래땅에 삽수하여 기른 것을 남한강, 한강, 영산강에 5차례 심고 가꾸어 가고 있다. 올해  에는 금강과 낙동강까지 버드나무를 심고 방생법회를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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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버드나무 1만 그루 심기 국민캠페인_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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