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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녹색불교포럼;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
제 11회 녹색불교포럼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 11월 27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서울 교육장에서 11회 녹색불교포럼이 열립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에 대한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님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불교환경연대의 에너지 다이어트, 자고있는 텀블러를 깨워라 운동에 대해 함께…
Shell is wrecking the climate. We are taking Shell to Court
국제 환경단체 '지구의 벗'이 초국적 석유 기업 쉘(Shell)을 상대로 기후 소송을 제기 한 내용의 영상
한국 학생들과 북한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무 심는 그날까지; [인터뷰] 김명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7513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WWF코리아, '기후행동 콘퍼런스 2018' 개최(10/10) 외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6462
[친환경, 모두를 위한 투자_(1)] 인류의 삶 곳곳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역습
더나은미래 캠페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549
"제약회사, 의료 사각지대 해결 위해 적극 나서야"; 제약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 토론회
더나은미래 제16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8110
기후변화 대응 나선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사업 기지개 편다; [SEED 프로젝트_더나은미래 공동 캠페인] 친환경, 모두를 위한 투자 (상) 친환경 투자 해외 트렌드
더나은미래 제1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501
빅데이터.IoT.드론.AI... 첨단기술, 사회공헌과 손잡다; 국내 BIG 2 통신사 사회공헌 트렌드
더나은미래 제1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457
[Cover Story] 삼성을 움직인 '그린피스', 그들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더나은미래 제1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424
현대차, 2년간 환경 개선 1위... SK하이닉스, 정보 공개 소극적; 더나은미래, 국내 5대 기업 친환경지표 분석
더나은미래 제1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039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 (2)
더나은미래 제1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093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 (1)
더나은미래 제1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058
폭염 사망자 10명? 빙산의 일각이다”/ 시사인 장재연
2016년 8월 시사인 인터뷰 기사다. 2년 사이에 바뀐 것은 별로 없다. 오히려 그나마 지금까지 폭염 건강피해를 관리하던 질병관리본부가 관련 업무를 포기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폭염은 기후변화 적응정책의 일부로 박근혜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관리됐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현 정부에서는 실종된 듯하다. 중앙 정부 당국자들이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관심을 두고…
1994년을 넘어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치닫는 2018년 폭염 /장재연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의 최고기온은 38.3도까지 올라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서울시의 최고 기록은 1994년의 7월 24일의 38.4도로 오늘과는 간발의 차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30304818
40℃ 폭염, 대비는 되어 있는지 다시 묻는다 /장재연
5년 전인 2013년 기후변화건강포럼 공동대표를 할 때 '40℃ 폭염, 대비는 되어 있는가'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질병관리본부와 이학영, 민현주 국회의원실 등과 함께 했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31162453
40℃ 폭염 시대 사망자 감시체계 없다/ 장재연 시사인
남아 있던 1994년 폭염 기록이 24년 만에 깨졌다. 서울시 최고기온이 39.6℃, 홍천이 41℃를 기록하는 등 기상관측 이후 폭염과 관련된 거의 모든 최고 기록이 올해 경신됐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66230262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5, 6월의 새들을 찾아 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 2018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캠페인 하늘로부터의 속삭임 5, 6월
5, 6월의 새들을 찾아 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라는 제목의 2018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캠페인 하늘로부터의 속삭임 5, 6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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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녹색불교포럼;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
제 11회 녹색불교포럼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 11월 27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서울 교육장에서 11회 녹색불교포럼이 열립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폐기물 문제의 연기성에 대한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님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불교환경연대의 에너지 다이어트, 자고있는 텀블러를 깨워라 운동에 대해 함께…
Shell is wrecking the climate. We are taking Shell to Court
국제 환경단체 '지구의 벗'이 초국적 석유 기업 쉘(Shell)을 상대로 기후 소송을 제기 한 내용의 영상
한국 학생들과 북한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무 심는 그날까지; [인터뷰] 김명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7513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WWF코리아, '기후행동 콘퍼런스 2018' 개최(10/10) 외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6462
[친환경, 모두를 위한 투자_(1)] 인류의 삶 곳곳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역습
더나은미래 캠페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549
"제약회사, 의료 사각지대 해결 위해 적극 나서야"; 제약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 토론회
더나은미래 제16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8110
기후변화 대응 나선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사업 기지개 편다; [SEED 프로젝트_더나은미래 공동 캠페인] 친환경, 모두를 위한 투자 (상) 친환경 투자 해외 트렌드
더나은미래 제1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501
빅데이터.IoT.드론.AI... 첨단기술, 사회공헌과 손잡다; 국내 BIG 2 통신사 사회공헌 트렌드
더나은미래 제1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457
[Cover Story] 삼성을 움직인 '그린피스', 그들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더나은미래 제1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424
현대차, 2년간 환경 개선 1위... SK하이닉스, 정보 공개 소극적; 더나은미래, 국내 5대 기업 친환경지표 분석
더나은미래 제1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039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 (2)
더나은미래 제1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093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 (1)
더나은미래 제1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058
폭염 사망자 10명? 빙산의 일각이다”/ 시사인 장재연
2016년 8월 시사인 인터뷰 기사다. 2년 사이에 바뀐 것은 별로 없다. 오히려 그나마 지금까지 폭염 건강피해를 관리하던 질병관리본부가 관련 업무를 포기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폭염은 기후변화 적응정책의 일부로 박근혜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관리됐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현 정부에서는 실종된 듯하다. 중앙 정부 당국자들이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관심을 두고…
1994년을 넘어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치닫는 2018년 폭염 /장재연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의 최고기온은 38.3도까지 올라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서울시의 최고 기록은 1994년의 7월 24일의 38.4도로 오늘과는 간발의 차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30304818
40℃ 폭염, 대비는 되어 있는지 다시 묻는다 /장재연
5년 전인 2013년 기후변화건강포럼 공동대표를 할 때 '40℃ 폭염, 대비는 되어 있는가'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질병관리본부와 이학영, 민현주 국회의원실 등과 함께 했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31162453
40℃ 폭염 시대 사망자 감시체계 없다/ 장재연 시사인
남아 있던 1994년 폭염 기록이 24년 만에 깨졌다. 서울시 최고기온이 39.6℃, 홍천이 41℃를 기록하는 등 기상관측 이후 폭염과 관련된 거의 모든 최고 기록이 올해 경신됐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366230262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5, 6월의 새들을 찾아 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 2018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캠페인 하늘로부터의 속삭임 5, 6월
5, 6월의 새들을 찾아 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라는 제목의 2018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캠페인 하늘로부터의 속삭임 5, 6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