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 첫 걸음, 첫 도약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창립했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전문가를 길러내고, 갈등이 불거졌을 때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단 이사장은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61·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맡았다.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박영숙 아름다운재단 이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시민들의 공포, 미세먼지가 만드나 언론이 만드나 [장재연의 미세먼지이야기 #11]

장재연의 미세먼지 11번째 이야기로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의 공포, 언론의 과대한 공포조장에 대한 내용을 포함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세계보건기구 [장재연의 미세먼지이야기 #10]

장재연의 미세먼지 이야기 시리즈 10번째 글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으로, 세계보건 기구가 권장하는 내용에 대한 내용을 포함

고농도 오염이나 PM2.5도 지금이 최악이 아니다 [장재연의 미세먼지이야기 #4]

-사실(Fact: 팩트) 수용 또는 거부 -고동도 오염인 날이 증가한 것은 아닐까? -PM2.5 오염만 증가한 것은 아닐까? -PM2.5와 PM10의 관계 -과거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언론기사 -사실 왜곡의 책임

마스크가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장재연의 미세먼지이야기#3]

-미세먼지 대책으로 강요되는 마스크 -일반 소비자용으로 변신한 산업용 마스크(respirator) -미세먼지 제거율이 높을수록 건강에 해로운 역설 -마스크 착용의 악영향을 지적하는 국제 사례 -매우 예외적인 대한민국 환경부 -마스크 착용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