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_Miryang_070

멀리 보이는 127번 움막

CH_Miryang_069

헬리콥터가 공사 자재를 싣고 날아가고 있다.

CH_Miryang_065

경계를 위한 자리에 깔린 종이 박스들

CH_Miryang_063

부상자가 속출하자 헬리콥터로 산 위에서 부상자를 싣고 있다.

CH_Miryang_062

한 주민이 여경들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CH_Miryang_061

행정대집행을 하는 공무원들

CH_Miryang_060

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CH_Miryang_059

진압하는 경찰에 대항하는 주민

CH_Miryang_058

움막 아래 구덩이 안에 주민들이 쇠사슬을 감고 앉아 있다.

CH_Miryang_057

129번 움막 안 풍경. 진압을 대비해 가스통과 쇠사슬을 준비해 놓았다.

CH_Miryang_056

공사자재를 나르는 헬리콥터

CH_Miryang_051

움막 밖으로 보이는 풍경. 부북면 129번 현장 인근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움막.

CH_Miryang_050

한 주민이 산 위의 움막에서 잠을 자고 있다.

CH_Miryang_047

경찰들이 산 위에서 수녀를 포위하고 있다.

CH_Miryang_045

한 노인이 움막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CH_Miryang_043

산 중에서 밥을 지어먹는 주민들

CH_Miryang_042

부북면 정임출 씨가 움막을 둘러보고 있다.

CH_Miryang_040

헬리콥터가 날자 노인이 소리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다.

CH_Miryang_038

행정대집행 하루 전날에 수녀들이 움막을 지키고 있다.

CH_Miryang_037

행정대집행을 기다리는 주민들.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CH_Miryang_035

6.11 행정대집행 당시 경찰이 움막을 철거하며 들어오자 수녀들이 이불로 임시 막고 있다.

CH_Miryang_034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CH_Miryang_030

꽃이 핀 봄에 하늘에 공사용 헬리콥터가 날아가고 있다.

CH_Miryang_028

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CH_Miryang_027

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