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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줄을 선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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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쓰레기가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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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게 눌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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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찬 바닷물을 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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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자동차 옆으로 자전거를 탄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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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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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아스팔트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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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아스팔트 도로 위를 한 남자가 자전거를 끌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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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아스팔트 도로 위를 한 남자가 자전거를 끌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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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고 있는 대피소의 이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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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두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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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를 내건 일본 관공서로 보이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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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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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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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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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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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서 벽에 게시된 재난 보도 신문을 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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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방송을 보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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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 누워 있는 사람과 신문. '핵연료 일시 완전 노출'이라고 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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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을 구해 돌아가는 이재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82-e-1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79-e-9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72-e-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70-d-1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69-d-1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