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선재길의 섶다리.

선재길을 걷다보면 오대천을 가로지르는 섶다리가 나온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섶다리를 건너고 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60-d-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4-a-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3-a-2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2-a-2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낙동강-경북 구미시 옥성면 #01

오래 전부터 그 자리에 있던 소나무 주변에 파낸 모래를 쌓아놓고 있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경천대 #01

사대강 사업중 낙동강의 제일 상류에 있는 보가 상주보이고 상주보 근처엔 경천대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다. 경천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다. 오른쪽 멀리 공사현장이 보인다.

곶자왈, 숲의 기록-19,동백동산

동백동산

곶자왈, 숲의 기록-18,동백동산

동백동산

마늘 파종,충북 제천03

마늘 파종을 심다.

숲,전나무숲길, 전남 부안 변산 내소사02

전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 전남 담양 학동리01

메타세콰이어 길

대나무,전북 고창 읍성

대나무.

새 순, 벚나무

벚나무의 새 순.

생명,눈 속 푸른 싹

눈 속 푸른 싹.

유채,전남 완도 청산도02

유채꽃밭.

유채,전남 완도 청산도01

유채꽃밭.

도라지,강원 인제0

강원 인제의 도라지.

금낭화01

금낭화.

매화마름05

멸종위기 종 매화마름. 강화도 길상면 초지리 매화마름 자생지. 4월 말부터 피는 꽃이 있으니 그 이름이 매화마름이다. 꽃 모양은 매화를, 잎 모양은 물속에 사는 붕어마름을 닮아 매화마름이다. 미나리아재비과 식물로 한해 또는 두해살이 풀이며 주로 논이나 습지에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고, 가지가 갈라지며, 주로 물속에서 자란다. 물속의 잎은 가는 실처럼…

매화마름03

멸종위기 종 매화마름. 강화도 길상면 초지리 매화마름 자생지. 4월 말부터 피는 꽃이 있으니 그 이름이 매화마름이다. 꽃 모양은 매화를, 잎 모양은 물속에 사는 붕어마름을 닮아 매화마름이다. 미나리아재비과 식물로 한해 또는 두해살이 풀이며 주로 논이나 습지에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고, 가지가 갈라지며, 주로 물속에서 자란다. 물속의 잎은 가는 실처럼…

매화마름01

멸종위기 종 매화마름. 강화도 길상면 초지리 매화마름 자생지. 4월 말부터 피는 꽃이 있으니 그 이름이 매화마름이다. 꽃 모양은 매화를, 잎 모양은 물속에 사는 붕어마름을 닮아 매화마름이다. 미나리아재비과 식물로 한해 또는 두해살이 풀이며 주로 논이나 습지에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고, 가지가 갈라지며, 주로 물속에서 자란다. 물속의 잎은 가는 실처럼…

모란01

모란.

목화,전북 부안02

목화.

민들레,경남 남해01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