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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전이 오염된 물가에서 낚시 하고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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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를 손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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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처럼 변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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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려있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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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생태계를 연구하는 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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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꽃넘어로 심포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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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아 호수같이 변한 곳에서 수상스키를 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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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들어온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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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였을때 군인들 초소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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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한 날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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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한 날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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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한 날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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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한 날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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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회센터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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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되어가는 바닷가에서 낚시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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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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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로 조개 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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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잡기위해 그레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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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이기기 위해 쓰레기를 태우고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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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마른 갯벌 버려진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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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에 새들이 모여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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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위에 자동차 바퀴자국이 들어난 풍경

바다가 육지라면 1- (4)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22)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