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20070715_0899

생태환경이 변해가는 계화도

부안 돈지20070701_0411

물고기를 잡다 버리고 간 모습

부안 문포20070603_0160

동진강 하구 문포지역 수질오염 속에 살아있는 칠게

부안 문포20070603_0154

동진강 하구 문포에서 갈고리로 조개 캐는 사람

부안 방조제20070127_7582

방조제 풍경

부안 백련리20070113_7295

바닷물이 들어오지않아 바닷가에서 개를 키우는 풍경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멀리 지평선 부분에 있는 하얀선이 새만금 제방이다.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갯벌이 사리진 육지에 엄청 큰 물고기의 뼈가 화석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새만금 간척사업 변산반도쪽에 새만금 반대를 위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썩어가고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6)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3)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1- (7)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