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거전20061111_6779

폐어선과 갈매기들

김제 거전20060930_6560

갯벌에 새와 조개잡는 사람들

김제 광활20060916_6434

수질오염으로 폐사한 두루미

만경강20060902_6178

수질오염으로 죽은 두루미

만경강20060902_6165

수질오염으로 죽은 두루미

만경강20060820_6129

수질오염으로 죽은 갈매기

만경강20060820_6128

수질오염으로 죽은 두루미

만경강20060820_6127

수질오염으로 죽은 두루미

만경강20060820_6126

수질오염으로 죽은 두루미와 망둥어

만경강20060820_6119

수질오염으로 죽은 두루미

만경강20060820_6112

수질오염으로 죽어가는 두루미

개나리_#BGM1701_2006

미군기지 확장을 추진하는 정부의 강제 이주정책에 따라 빈집이 늘어나자 주인 잃은 개들도 늘어났다. 눈 내린 겨울 아침은 개들의 발자국으로 가득했다.

개나리_#BGG2501_2006

한국전쟁 발발 56년이 되는 날, 파주 보광사 마당에 개 두 마리가 늘어지가 낮잠을 자고 있다.

개나리_#BGD0603_2006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확장공사를 위한 정부의 1차 행정집행이 강행되는 와중에 풀숲에 개 두 마리가 죽어 있다.

개나리_#BGD0306_2006

평택 대추리, 소 대신 우사에 사는 누렁이가 낯선 이를 경계하고 있다.

장수하늘소 암컷06

장수하늘소 암컷

반딧불이05

반딧불이.

반딧불이02

반딧불이.

반딧불이01

반딧불이.

까마귀,울산 태화강03

11월 10일 저녁 해질무렵이 되자 울산광역시 태화강변 주택가 하늘을 가득 덮은 까마귀 떼가 군무를 펼치고 있다. 4~5년전부터 겨울이 다가오면 태화강변 대숲에 날아들기 시작한 까마귀 떼는 하늘을 가득 덮을 만큼 수가 많아 석양무렵이면 울산의 새로운 볼 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까마귀들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지에서 날아온 까닭에 조류독감을 옮길…

까마귀,울산 태화강02

11월 10일 저녁 해질무렵이 되자 울산광역시 태화강변 주택가 하늘을 가득 덮은 까마귀 떼가 군무를 펼치고 있다. 4~5년전부터 겨울이 다가오면 태화강변 대숲에 날아들기 시작한 까마귀 떼는 하늘을 가득 덮을 만큼 수가 많아 석양무렵이면 울산의 새로운 볼 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까마귀들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지에서 날아온 까닭에 조류독감을 옮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