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남북관광교류단지 건설로 민통선 생태계 훼손, 정부는 생태계 보전대책부터 수립해야

문광부와 강원도가 남북교류단지라는 대규모 관광 시설을 건설하면서 민통선 한가운데를 파헤쳐 심각한 환경훼손에 놓인 것에 대한 녹색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의 공동성명서

성명서; 정치인들의 생떼와 참여정부의 무원칙에 무너지는 국가기강을 걱정한다

장항산업단지 계획의 혼란을 일으킨 정치인과 관련부처 정부인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롯데그룹은 계양산 골프장건설 백지화 발표로 환경보호의지를 밝혀라

계양산의 보전을 원하고 롯데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인천시민들의 염원이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됨에 따라, 롯데그룹에 계양산 골프장 건설 백지화 발표를 촉구하는 한국환경회의 성명서

성명서; 제2의 새만금. 장항갯벌 매립 계획 규탄 공동성명, 타당성 없는 사업 강행하는 국무조정실, 해양수산부를 규탄한다

새만금 간척사업을 둘러 싼 논쟁이 새롭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또 다시 장항갯벌 매립사업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타당성 없는 사업 강행하는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를 규탄하는 성명서. 장항갯벌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자료가 별도 첨부되어 있음

성명서; 미시령터널, 제2의 이화령터널로 전락시킬 것인가?

2006년 5월 개통된 미시령 터널이 비싼 통행료와 30년간 지불해야 할 최소 수익 운영 보전금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서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서. 민자도로 현황에 대한 자료가 첨부되어 있음

성명서; 폐광산 지역의 농산물 중금속 오염문제, 생태복원을 통한 근본해결이 답이다

2006년 9월 5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936개 폐광지역 중 토양오염도가 높은 44개 폐광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중금속 함유량이 납의 경우 25.2%, 카드뮴 13.8%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에 대해 폐광산 지역 농산물 중금속 오염문제 해결을 위해 생태복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녹색연합 성명서

논평; 진실 외면한 새만금 대법원 판결 유감

2005년 3월 16일 대법원이 새만금 소송에 대해 원심 상고 기각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한 녹색연합 논평

성명서; 국민과 함께 하는 새만금 살리기 집중 기간 선포 선언문

새만금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총력투쟁을 결의하는 선언문

성명서; 새만금 살리기 범 종교인 단식기도 결의문

새만금 끝물막이 공사를 멈출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천성산 터널공사에 대한 전면적 설계 변경은 불가피하다

천성산 대책위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경부고속철도 원효터널 구간 천성산 환경영향공동조사 결과에 대한 성명서. 지하수 유출로 인한 생태계 파괴, 고층습지 훼손, 대규모 암반 붕락 위험 등으로 터널공사에 대한 전면적 설계 변경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천성산 지하수 고갈사태, 고속철도 터널공사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라

천성산 고속철도 터널공사로 인한 지하수 고갈 문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것에 대한 성명서. 터널공사와 지하수 유출 상관관계를 정밀히 조사할 것과 실태파악 및 환경피해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무분별한 습지 훼손으로 얼룩진 습지의 날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정부의 보여주기식 행정과 이중적인 행태를 비판하는 녹색연합 성명서.

성명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공사 계획을 철회하라

2005년 1월 25일 경상남도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노선을 확정했으며, 올해 기본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09년 착공하여 2019년에 완공예정이라는 정부 발표에 대한 성명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공사의 과잉투자 근거와 함께 사업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환경파괴와 예산 낭비를 막은 시민의 힘, 여주-양평 도로공사 재검증을 환영한다

2006년 1월 12일 기획예산처가 여주~양평구간 37번국도 확장공사의 사업타당성을 재검증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는 성명서

성명서; 제2의 새만금, 장항갯벌 매립 계획 철회하라

정부가 서천 장항갯벌을 매립해 산업단지 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

논평; 충남 장항갯벌 매립, 새만금 갈등 부활하나

국토의 균형개발 도모와 신규 산업용지 수요를 명분으로 ‘군장국가산업단지 장항지구’ 건설 사업이 강행되는 것을 반대하는 녹색연합 논평

논평; 애꿎은 ‘댐’에 수해 책임을 돌릴 것인가?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를 가져온 이번 수해 피해의 원인을 두고 언론 일각과 정부에서 ‘댐’ 건설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녹색연합 논평

논평; 더 이상의 연안매립과 하구개발은 안된다

2006년 6월 9일 김상희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이 한 일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4기 지속위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무분별한 연안매립과 하구개발을 막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과 함께 갯벌과 하구습지 보전을 위한 생태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의 녹색연합 논평

논평; 천성산 도롱뇽 소송 판결 기각 유감

2006년 6월 2일 대법원이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터널 구간에 대한 공사착공금지가처분신청’ (일명, 도롱뇽 소송) 재항고심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논평

성명서; 건설교통부의 혹세무민 술수를 규탄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006년 5월 7일 건설교통부가 도로혼잡률을 추정할 수 있는 도로 1㎞당 자동차 대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151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독일(194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적극적인 도로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을 비판하는 녹색연합 성명서

성명서; 민통선 지역 군사보호구역 규제완화에 따른 생태계 보호 대책 시급히 수립해야

정부의 군사보호구역 규제완화를 위한 ‘군사기지 및 시설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성명서. 생태계 보호 대책 마련을 전제로 한 협의를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새만금 갯벌 보전을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2005년 3월 16일 대법원이 새만금 소송에 대해 원심 상고 기각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한 새만금화해와상생을위한국민회의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