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모리 시리즈 057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56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55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54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53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52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51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50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49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48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47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아바이마을 (16) 1998

아바이 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임자 없는 바닷가 모래벌판에 함경도 피난민들이 모여들면서 생긴 마을이다. 현재까지 개발과 관광객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긴다.

아바이마을 (10) 1998

아바이 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임자 없는 바닷가 모래벌판에 함경도 피난민들이 모여들면서 생긴 마을이다. 현재까지 개발과 관광객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긴다.

도시의 나무 모습 (8) 1998 고성

도시의 나무 모습 (2) 1998 속초

도시의 나무 모습 (1) 1998 속초

속초 청초호 20년기록 (13) 1998

가마미해수욕장 0057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

가마미해수욕장 0056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

가마미해수욕장 0055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

가마미해수욕장 0054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

가마미해수욕장 0053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

가마미해수욕장 0052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

가마미해수욕장 0051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

가마미해수욕장 0050

전남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옆 해수욕장의 여름 개장시기인 한달에 대한 일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