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록은 역사를 바로 세운다

4대강과 내성천을 중심으로 기록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며 4대강 사업과 내성천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

보도자료; 4대강 ‘역사의 책임지겠다’던 인사들의 책임 실종을 고발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 왜곡된 책을 발간; 발간가능은 우리 사회 곳곳에 4대강 사업을 적극적으로 찬동했던 이들이 여전히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가능; ‘4대강 사업이 잘못되면 역사의 책임을 지겠다’던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과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은 오히려 4대강 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4대강 사업 비리 수사 없는 비리척결은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성역없는 부패척결”이 진정성을 갖기 위해서는 야권이 요구하는 4대강 국정조사 수용을 포함하여 4대강 사업의 비리척결에 대한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