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일본 후쿠시마 사고 10년, 방사능 오염 제거 면적 15%에 불과"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485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철회촉구 기자회견_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는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입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2022년 3월 11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대해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것에 대한 보도자료 http://kfem.or.kr/?p=225098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긴급기자회견

환경운동연합이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강행절차에 돌입한 것에 대해 반대하는 긴급기자회견 보도자료 http://kfem.or.kr/?p=221667

기후변화 총회에서 후쿠시마 홍보하는 일본 정부, 기후위기로 후쿠시마의 진실을 가리지 말라! – 원전은 기후위기의 정의로운 해법이 될 수 없다

환경운동연합에서 COP26에서 일본정부가 기후위기 해법으로 원전을 홍보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 http://kfem.or.kr/?p=2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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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자동차가 겹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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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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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가 휩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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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침수된 집을 청소하던 주민이 바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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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집을 청소하는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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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진료소를 찾은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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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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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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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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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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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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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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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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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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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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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받으러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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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들이 붙여 놓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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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이 쓰레기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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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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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병력이 재해 복구에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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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병력이 재해 복구에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