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개발, 변화의 현장(7) 타지키스탄]암흑 속 마을... 소수력 발전소로 빛 되찾아

더나은미래 제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40

[Cover Story] 국익 앞세운 잇속 채우기... 현장 목소리 귀막은 해외원조; 한국형 공적개발원조의 현실

더나은미래 제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628

지속 가능한 개발, 변화의 현장(5) 스스로 흘린 땀의 대가는 더 달콤하다; 아프리카 말라위

더나은미래 제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577

지속 가능한 개발, 변화의 현장(4) 마음으로 만든 난방 기술... 줄어든 아이들 기침 소리; 몽골 울란바토르

더나은미래 제6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512

적정기술의 명과 암_개도국 식수 공급하던 '플레이펌프'... 10년 만에 왜 보급 중단 됐을까

더나은미래 제7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