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개발, 변화의 현장(7) 타지키스탄]암흑 속 마을... 소수력 발전소로 빛 되찾아

더나은미래 제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40

내전에 갈 곳 잃었던 아이들 타지키스탄의 리더가 되다; 두스티 학교

더나은미래 제6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6

라이벌? 우린 협력하는 선의의 경쟁자; NPO 회장 신년 대담

더나은미래 제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589

지속 가능한 개발, 변화의 현장(5) 스스로 흘린 땀의 대가는 더 달콤하다; 아프리카 말라위

더나은미래 제6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577

[Cover Story] 지속가능한 개발, 변화의 현장(3) 일자리 생기고 소득 늘어... 활기 되찾은 마을에 주민들 '활짝'; 네팔 '푸드 포 뉴 빌리지' 사업

더나은미래 제5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306

지속 가능한 개발, 변화의 현장(1) "단순지원 넘어 자립기반 마련... 지속 가능한 개발의 시작"; 굿네이버스 해외 지부장 6인 대담

더나은미래 제5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080

적정기술 아이디어로 저개발국.소외계층 돕는다; 굿네이버스.SK행복나눔재단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개최

더나은미래 제3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595

20년 만에 해외원조 360억원 구호단체로 우뚝; 굿네이버스 해외지부장 4인방

더나은미래 제3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69

콜레라 악재 겹쳐 도시재건 느려... 작지만 지속적인 후원 아이티 웃음 되찾는 길; 아이티 지진 1주년

더나은미래 제1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069

[Cover story] 김만갑 교수.굿네이버스 개발... 대한민국 적정기술제품 1호 'G-Saver'; 추위는 물론 가족의 삶까지 데워주는 '적정기술'

더나은미래 제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42

허브 농가 주민 웃음 짓게 한 가난한 산간마을 사회적기업; 굿네이버스, 네팔에 사회적기업 세우다

더나은미래 제10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251

[공감, 인성교육의 시작입니다] (2) 굿네이버스의 실천교육 캠페인; "오늘 마신 물 한잔, 아프리카 친구에겐 생명이었네요"

더나은미래 제10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944

울퉁불퉁한 길 위, 희망의 발걸음 찍다; 굿네이버스 전문 자원봉사 사진작가 3인

더나은미래 제12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810

아이의 미소, 우리가 몰랐던 나눔의 힘; 4인4색, 굿네이버스 장기해외자원봉사 1년

더나은미래 제12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761

"도움의 손길보단 힘을 실어주세요"; 굿네이버스 해외 지부장 4인 좌담회

더나은미래 제14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6794

세계 청소년 비대면 소통... "국제사회 문제 함께 고민"; 굿네이버스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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